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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이벤트인 '한중전 - 파트너스 리그'에서 일부 중국 참가자들이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앞서 펍지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64명의 배틀그라운드 파트너를 초대해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국 파트너와 중국 파트너 32명씩 팀을 이뤄 한중전이 개최됐다. 9일 펍지 관계자는 "안티치트 팀의 조사 결과 비정상 플레이를 확인했다"며 "한중전 파트너스 리그 운영 정책에 따라 해당 계정에 대한 이용 정지 조치가 취해졌다"고 밝혔다.
펍지 측은 "일부 참가자들의 비정상 플레이로 의심되는 기록이 발견됐다"며 "한중전 파트너스 리그 운영 정책에 따라 해당 계정들에 이용 정지 조치가 취해졌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