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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는 자국 내 반도체 생산을 강화하기 위해 200억 유로(220억 달러)의 보조금을 내놓습니다. 그리고 그 중 75%는 인텔과 TSMC 같은 다국적 기업이 가져갑니다.
보조금의 절반인 100억 유로는 독일 동부의 마그데부르크에 생산하는 인텔 팹에 투입됩니다. 또 드레스덴에는 다양한 컨트롤러를 생산하는 TSMC의 공장이 들어서는데, 여기에 50억 유로가 투입됩니다.
그 외에 인피니언에 10억 유로, 독일 ZF Friedrichshafen AG와 미국 Wolfspeed도 7억 5천만 유로를 받습니다. +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3-07-24/germany-readies-20-billion-in-aid-to-bolster-chip-production?srnd=technology-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