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14세대 메테오 레이크-P 프로세서가 SiSOFT 의 CPU 데이터베이스에서 발견. 

두 개의 칩, 16 코어 및 12 코어 부분을 확인. 

전자는 코어 i7 제품 또는 잉텔의 새로운 이름 체계에 따라 코어 울트라 7.

SoC 다이에 6 개의 레드우드 코브 (P) 코어, 8 개의 크레스트몬트 (E) 코어 및 2 개의 크레스트콘트 (LP) 코어가 있음. 

레드우드 코브 (P) 코어에는 코어 당 2MB의 L2 캐시가 제공되며 크레스트몬트 (E) 코어에는 2 개의 3MB 묶음의 L2 캐시가 공유. 

L3 캐시는 24MB 폭이며 16 코어 모두에게 공유.

SoC 다이의 두 개의 E 코어 (LP)는 더 작고 느린 캐시 블록에 액세스 할 수 있어 성능이 저하 될 수 있음. 

다른 칩은 코어 i5 또는 코어 울트라 5 이며, 4 개의 레드우드 코브 (P) 코어, 8 개의 크레스트몬트 (E) 코어 및 2 개의 크레스트몬트 (LP) 코어. 

4 개의 P 코어에는 각각 2MB의 L2 캐시로써 총 8MB 가 제공되며 E 코어에는 2개의 3MB L2 캐시 묶음이 공유. 

다시 한번, SoC 다이에 있는 두 개의 E-코어(LP)는 더 느린 캐시 블록에 엑세스 함으로써 성능 저하가 될 수 있음.

메테오 레이크의 주요 변경 사항 중 하나는 고급 공정 절점 (잉텔 4), 칩렛 디자인 및 SoC 다이 상 두 개의 E 코어를 포함. 

고급 공정 절점을 사용하면 이러한 칩의 효율성은 향상되지만 다이 당 생산 비용은 높아짐.

TSMC 에 의해 제작되는 7nm / 6nm 다이를 갖는 칩렛 설계 사용

https://www.hardwaretimes.com/intel-14th-gen-meteor-lake-cpu-spotted-16-cores-and-42mb-of-cache-on-4nm-node-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