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일간베스트 이용자 "재미로 하는 것" 진심 소름돋는다. "타인의 감정이나 상처는 생각 안하느냐" 는 질문에 그는 "그럴 필요성은 못 느끼겠다. 남의 기분을 생각하면서 인터넷을 하지는 않는다"며 "그냥 다 반 장난인데 그렇게 비도덕적이라고 생각 안한다. 저는 제 표현의 자유를 누린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 4452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