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15년 살다가 한국 나갔는데
처음보는 사람한테 말걸면 한국에서는 싫어하거나 또라이 취급하는 문화가 있던데..
미국이나 캐나다는 모르는 사람에게 말 건다고 또라이 아니고 잘 대해주는데
원래 캐나다 문화는 처음 만나도 "Hi..How r u?" 이러고 너 어느 나라에서 왔냐? 등등
한국 문화는 이해가 잘 안감
언제는 정이다 뭐 이런거
조직문화 심한데
진짜 이해하기 어려운 개인주위적 집단성이 짚은 나라인듯.
캐나다 사람들은 진짜 한국 문화 이해하기 어려울듯..
별 별 거 다 물어보는데..
한국은 좀 심하던데..
이게 왜 이런건가요?
오히려 우리는 한민족이라 더 친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원래 한국의 문화가 처음보는 사람은 경계하나요?
처음보는 사람한테 말걸면 한국에서는 싫어하거나 또라이 취급하는 문화가 있던데..
미국이나 캐나다는 모르는 사람에게 말 건다고 또라이 아니고 잘 대해주는데
원래 캐나다 문화는 처음 만나도 "Hi..How r u?" 이러고 너 어느 나라에서 왔냐? 등등
한국 문화는 이해가 잘 안감
언제는 정이다 뭐 이런거
조직문화 심한데
진짜 이해하기 어려운 개인주위적 집단성이 짚은 나라인듯.
캐나다 사람들은 진짜 한국 문화 이해하기 어려울듯..
별 별 거 다 물어보는데..
한국은 좀 심하던데..
이게 왜 이런건가요?
오히려 우리는 한민족이라 더 친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원래 한국의 문화가 처음보는 사람은 경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