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지는 오래되셨지만, 어머니께서 갑자기 생각나셔서 농협에서 조회하셨다네요. 그 당시 할아버지께서 농협 조합원이셨고 통장 거래한 것도 주변 분들은 아시는데 며칠 전 조회 기록상에는 농협 거래내용이 없다고 했다네요 어머니께선 누군가 손탓다고 단정하시는데.. 농협 조합원이라면 당연 본인 명이의 통장이 계설되어져야만 가능한걸로 아는데.. 이럴경우도 있을 수 있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