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중에서 80+ 브론즈 등급 중에서는 보급형으로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장점은

1. CPU 4+4핀의 길이가 무척깁니다. 이전에는 연장선을 사용했는데 없이도 왠만한 빅타워에서도 충분합니다.
2. 팬의 소리 정숙합니다.
3. 500W대에서 PCI-e(그래픽카드)전원이 6+2 두개로 독립적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그래픽제조사에서도 보조전원은 독립적 구성을 사용하라고 권고하고 있고 500W대에서 2개다 6+2인 경우도 흔하지 않습니다.
4. 전체 슬리빙 처리로 선정리시에 보기에도 좋습니다.
5. 나사 케이블 벨크로 등 구성용품은 적당합니다. 6. 케이스가 비닐포장되어 있어 개봉흔적 확인이 쉬워 믿음감이 갑니다.

 

단점은

 

1. 빅타워이상에서는 뒤집어 장착하고 뒷판넬로 케이블을 돌리면 메인보드 24핀 케이블이 짧아서 장착이 되지 않습니다. 선택의 차이이니 큰 단점은 아닙니다.
2. 케이스의 포장상태는 좋지만 내부의 완충제는 부족할수 있겠다는 걱정이 듭니다.
3. 다른 500W의 80+ 브론즈 제품보다는 전력소모가 조금 더 있습니다. 총평 매우 추천합니다.

 

보급형에서도 전체 슬리빙 처리와 벨크로테입 같이 사소할수 있는 부분에도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에 PCI-e 케이블 2개가 Y케이블이 아닌 독립적으로 구성되있는것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고가의 하이엔드 그래픽카드가 아닌 이상에 공정의 미세화와 전력소모 감소 기술의 개발로 CPU 그래픽카드 모두 전력소모가 작아지고 있는 추세에 500W면 충분하고

 

탑파워의 A/S는 이미 검증받은 부분이므로 적극 추천합니다. 탑파워 A/S 또한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