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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21:00
ssd 사용후기 [초보자 전용]
조회 수 1085 추천 수 0 댓글 0
ssd살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년전에 산 120기가 오질리티3는 당시 기술이나 선전, 벤치마크등을 참고해서 가장 싸길래 구매했었지만
써보니까 6개월뒤쯤터는 인식도 불량이고 mtf테이블이 날라가는둥 기막힌 현상을 보엿었습니다.
무조건 ssd채 백업하는 습관이 이때부터 생겨서 그럭저럭 썻지만 서너달에 한번은 꼭 ssd가 지워져서 백업본으로 되살려
겨우겨우 버텼는데 기여코 보름전쯤은 인삭자체가 안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ocz회사는 망했지만 인수한 회사가 (3년보증기간 내이므로) 25000원 받고 신형 vertex460으로 교환은 해주어서 다행이었지만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겟습니다.
원래는 보증기간내에 무상교환이 원칙 같은데 회사가 망해서 생산품이 없으니 차선책이이라고 이해는가지만 좀 씁쓰레 합니다.
써보니까 6개월뒤쯤터는 인식도 불량이고 mtf테이블이 날라가는둥 기막힌 현상을 보엿었습니다.
무조건 ssd채 백업하는 습관이 이때부터 생겨서 그럭저럭 썻지만 서너달에 한번은 꼭 ssd가 지워져서 백업본으로 되살려
겨우겨우 버텼는데 기여코 보름전쯤은 인삭자체가 안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ocz회사는 망했지만 인수한 회사가 (3년보증기간 내이므로) 25000원 받고 신형 vertex460으로 교환은 해주어서 다행이었지만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겟습니다.
원래는 보증기간내에 무상교환이 원칙 같은데 회사가 망해서 생산품이 없으니 차선책이이라고 이해는가지만 좀 씁쓰레 합니다.
그런데 ssd쓰다가 하드에서 윈도8을 돌리니까 정말 단1일도 쓸수 없는 정도로 너무 느리게 부팅되는 바람에 (스타트 프로그램이 엄청나게 많고 달린 하드웨어들도 많아서리) 고장난 ssd 교환에 시간이 걸려서 새로 산게 플렉스터 M6 Series 256기가 짜리 였습니다.
실상 체감속도상으론 2년전의 것이나 기술이 발전된 요즘 나오는 240기가짜리나 별로 모르겠습니다.
다만 2년전의 것에 비해서 두께가 조금더 얇아졋고 크키고 줄었으며 1기가대비 가격이 절반쯤으로 떨어진 셈인데
제 생각엔
ssd살땐 안정성이 가장 중요한듯 합니다.
또 망하지 않을 만한 회사의 것이 좋은듯 하고
용량도 윈도만 깔아 쓰면 되니까 가격을 볼때 120기가가 오히려 좋은듯 하며
하나더 고려한다면 극미한 차이지만 저같이 24시간 켜놓는 사람은 소비전력인듯 합니다.
이런거 고려하다 보니 결국 가장 싼 것들은 살 마음이 안 생기고 몇만원 더주고 샀는데
사실상 최근에 나온 제품들은 다 그게 그런 선능이니가 갑싼게 장땡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ssd살땐 안정성이 가장 중요한듯 합니다.
또 망하지 않을 만한 회사의 것이 좋은듯 하고
용량도 윈도만 깔아 쓰면 되니까 가격을 볼때 120기가가 오히려 좋은듯 하며
하나더 고려한다면 극미한 차이지만 저같이 24시간 켜놓는 사람은 소비전력인듯 합니다.
이런거 고려하다 보니 결국 가장 싼 것들은 살 마음이 안 생기고 몇만원 더주고 샀는데
사실상 최근에 나온 제품들은 다 그게 그런 선능이니가 갑싼게 장땡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ssd라는게 대중화된지가 몇년안되서 아직도 불안정한 구석이 많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무조건 ssd채 백업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한 듯 합니다.
그러니 무조건 ssd채 백업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한 듯 합니다.
저는 snapshot라는 것으로 ssd채 복사본을 자주 만들어 두는데
하드디스크도 그렇지만 언제 무슨 이유로든지 데이타가 날라 갈수 있다는 점에선 믿을게 없으니 반드시 백업본을 2개이상 만들어 두는 습관을 가지는게 좋다고 봅니다.
하드디스크도 그렇지만 언제 무슨 이유로든지 데이타가 날라 갈수 있다는 점에선 믿을게 없으니 반드시 백업본을 2개이상 만들어 두는 습관을 가지는게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