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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치 급 태블릿은 개인적으로 멀티미디어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 갤럭시 탭 7인 출시 되었을 때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는 "엄청난 혹평"을 했습니다.

   

애플에서는 아이패드 미니를 성공시키면서 7인~8인치 급 태블릿의 시장성은 날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윈도 진영에서도 경쟁력 있는 8인치 급 윈도 8.1 태블릿을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에 리뷰를 쓰는 아수스 비보탭 노트8 역시 대표적인 윈도 8.1 태블릿입니다.

   

ASUS VivoTab Note 8 vs 아이패드 미니

   

아수스의 비보탭 노트8과 아이패드와 비교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패드 에어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쓰고 있기 때문에 아수스의 비보탭 노트8과 사용처가 겹칠 수 있다고 볼 수 있어서 한번 비교 해보기로 했습니다.

 

   

   

ASUS VivoTab Note 8


특징:

윈도 8.1, 8" LED Backlight WXGA (1280x800) Screen, Intel® Atom™ Z3740 Quad-Core, 1.86 GHz, 802.11 a/b/g/n 무선네트워크지원, 1년간 무제한 무료 스토리지 제공

   

   

ASUS VivoTab Note 8 활용

주로 멀티미디어 기기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크롬 캐스트에 연결을 해서 유튜브나 기타 동영상 등을 TV와 연결을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미라캐스트와 연결을 하고 있는데, 1280*800의 해상도로 미러모드로 연결할 때는 측면 부가 조금 잘리기 때문에 확장 모드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미라캐스트를 위해서 모니터를 한대 책상에 추가를 했습니다. 올해 한 세팅 가운데 제일 "뻘 짓"인 것 같지만 TV연결해서 하는 테스트 테스트 보다 편한 것 같지만 업무 공간이 책상에 멀티 미디어 기기를 추가한 것과 모니터 한 대 분의 추가 전자파를 감수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세로 본능이라는 주제처럼 아수스 비보탭 노트 8은 듀얼 모니터 화면입니다. 디스플레이를 확장하면 자동으로 세로 모드로 설정이 되어 버립니다.

   

점점 괴기스러운 책상으로 변해 하는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확장 모드에는 확장 디스플레이 부분에는 컨트롤에 문제가 있어서 보조적인 기기를 연결하여 해결을 해보려고 합니다.


   

"모션 링"이라는 모션 컨트롤이 가능한 반지형 컨트롤 장치입니다. 시연을 해보았는데 상당한 완성도 였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특징

iOS 7, 7.9형 Retina 디스플레이, A7 칩, 802.11n 무선 네트워크 지원, 다양한 기본 앱,

   

   

아이패드 미니의 사용처

   

게임 및 PC의 보조 컨트롤 등으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니의 QX-100을 구매하면서 앱과 연동된 "PlayMemoris Mobile" 앱을 활용하여 리뷰 하는 제품들의 이미지를 찍고 있습니다.

   

제가 쓰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는 16기가 기본형입니다. 아이패드 에어는 주로 외근에서 서피스와 같이 들고 다닙니다. 집안에서는 아이패드 에어보다는 아이패드 미니에 손이 더 가고 있습니다.

  

 

맥을 쓰기 때문에 어에 플레이를 이용하여 동영상 컨트롤 등을 하고 있습니다.

   

글 처음에 말씀 드린 것처럼 8인치 급 태블릿은 개인적으로 멀티미디어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애플에서는 아이패드 미니를 성공시키면서 7인~8인치 급 태블릿의 시장성은 날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총평

아이패드 미니나 아수스의 비보 탭 노트8은 가격 대도 비슷하고 특성상 거의 비슷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ASUS VivoTab Note 8은 생산성에 조금 강하고 애플의 iPad mini Retina는 보조적인 기능 등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보탭 노트 8이나 아이패드 미니 레니타는 모두 손안에 들어오는 사이즈 때문에 집에서는 다른 태블릿들에 비하여 먼저 손이 가고 있습니다.

   

태블릿을 여러 대 쓰고 있지만 10인치 미만에서는 생산성 적업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13인치 미만의 디스플레이에서는 그래픽 작업도 조금 힘들어지는 시대입니다.

   

800*600읠 지원하는 노트북에서 포토샵 작업을 한적이 있지만, 그래도 큰 화면과 고해상도의 작업이 편하기는 합니다.

 

출처;http://chunchu.tistory.com/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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