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에서 소형 · 경량의 스틱 형 컴퓨터 "인텔 ® Compute Stick」가 발매되었다. TV 나 PC 용 디스플레이의 HDMI 단자에 직결 할 수있는 제품으로 거실이나 회의실, 심지어는 호텔 등의 숙박 시설의 TV를 순식간에 PC로 바꾸는 것이 가능 해지고있다. 릴레이 연재 제 1 회가되는 이번은 그 사용법을 소개하면서 매력에두고 보자.

손바닥 사이즈의 컴팩트 한 풀 스펙 PC '인텔 ® Compute Stick "

인텔에서 등장한 '인텔 ® Compute Stick "은 HDMI에 직결 할 수있는 초소형 PC이다.

크기 작음을 특징으로 한 PC는 지금까지도 존재했지만 본 제품은 단순히 작은뿐만 아니라 HDMI 포트에 직결 할 수있는 스틱 모양의 PC가있는 것이 최대의 특징이다.

가정용 TV 나 PC 용 디스플레이 등 HDMI 입력 만 갖추고 있으면, 어떤 디스플레이에도 연결할 수 있으며 단순한 디스플레이를 순식간 PC로 바꾸어 버리는 것이 가능 해지고 있다.

인텔 ® Compute Stick 패키지 내용

인텔 ® Compute Stick 본체

HDMI 변환 케이블

AC 어댑터 (국가 별)

급 전용 USB 케이블

McAfee AntiVirus Plus 1 년 사용 라이센스

거실이나 침실 등 집안의 여러가지 장소에 텔레비전이 존재하지만, 인텔 Compute Stick을 이용하여 거실의 큰 TV에서 영상 전달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하고, 침실 TV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즐길 수있게하거나 주방의 작은 텔레비전에서 브라우저를 통해 인터넷 검색을 할 수있게하거나, 아이 방 게임 용 TV를 학습용 PC 단말기에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도 실매 25000 엔 전후와 Windows가 사용 가능한 PC로는 합리적인위한 여러 장소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도 현실이다.

집뿐만 아니라 회사 나 학교, 거래처, 행사장, 호텔 등 TV 나 프로젝터 등 HDMI 연결을 갖춘 표시 장비는, 실은 가까이에 상당히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기도 PC로 사용할 수 같이 할 수도있다.

지금까지의 PC는 발상이 전혀 달라, TV라는 친숙한 기기를 PC로 바꿀 수있는 매우 독특한 제품이다.

그러면 실제 제품을 살펴 보자. 세로 103 × 가로 37 × 두께 12mm라는 작은 공간 속에 이른바 데스크탑 PC의 본체 부분을 규규 ッ 압축 한 것 같은 구성으로되어 있으며, CPU (인텔 ® Atom ™ 프로세서 Z3735F (4 코어, 1.33GHz )), 2GB 메모리, 32GB의 데이터 저장 용 스토리지, IEEE802.11b / g / n 무선 LAN 등을 내장하고있다.

PC로 큰 "상자"이다 데스크탑 PC를 예로 드는 것은, 약간, 생각이 오래된 수도 있지만 그 "상자"가 여기까지 작아진다는 것은 솔직히 놀라움이다. 견해를 바꾸면, 데스크탑 PC의 서 위치 자체를 바꾸는 존재라고도 할 수있다.

필통도 죽이고 둘 정도의 소형 · 경량

우측면에는 microSD 카드 슬롯

  

좌측면에는 전원 버튼, 전원 공급 용 microUSB 단자, 그리고 다양한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있는 USB 2.0 단자

인텔 ® Compute Stick은 어디 까지나 본체이기 때문에 실제로 작동에는  키보드 나 마우스, 종이에 상당하는 디스플레이가 별도로 필요하게된다.

인텔 ® Compute Stick의 본체를 살펴보면 그 한쪽 끝을 HDMI 단자가 탑재되어있다. 이 단자를 이용하여 본체를 TV​​ 나 디스플레이의 HDMI 포트에 직접 연결하여 PC의 화면이 표시된다.

TV의 HDMI 포트의 위치에 따라 HDMI 포트에 직결된다고 후면에서 크게 튀어 버리거나 2 개 줄선 HDMI 포트 중 하나에 인텔 ® Compute Stick를 장착하여 옆의 HDMI 포트에 간섭하고 버릴 수도 있지만, 인텔 ® Compute Stick의 경우 연결 용 연장 HDMI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이를 사용하여 해결하면 좋을 것이다.

TV 나 디스플레이의 HDMI 단자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제공된 HDMI 케이블에 매달 수도있다

 

대형 스크린 TV가 Windows PC로 바꾸어드립니다

한편, 키보드와 마우스는 USB 또는 Bluetooth로 연결한다. 이제 키보드와 마우스도 무선으로 연결하는 시대 다. 따라서 인텔 ® Compute Stick의 운용 개시 후 Bluetooth로 연결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초기 설치는 USB 키보드 나 마우스가 필요하다.

본체 측면에 풀 사이즈의 USB 포트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연결한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따로 연결한다면, USB 허브 등을 이용하여 포트를 늘리는 것도 가능하다.

마우스 나 키보드는 측면의 USB 포트에 연결합니다. 최초 설치시 키보드 내지 마우스의 USB 연결이 필요하지만, 모두 있으면 편하다

마지막으로 전원을 확보한다. HDMI 포트는 USB 포트와 달리 전원이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전원을 확보 할 필요가있다. 동봉 된 전원 어댑터는 각국의 콘센트에 대응 한 부착 방식으로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개의 전원 콘센트 중에서 일본의 것을 선택하여 장착한다. 이어 같이 동봉 전원용 USB 케이블을 이용하여 전원 어댑터와 본체 측면의 microUSB 포트를 연결하면된다.

제공된 전원 어댑터를 이용. 각국의 사양에 맞춘 형태로 사용할 수

본체에는 전원 버튼도 준비되어 있지만, 케이블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 사양이되고있다 . 전술 한 바와 같이, TV 등의 후면에 장착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원 버튼을 조작하기 어려운 환경을 고려한 설계이다. 이런 섬세한 배려가 고마운 곳이다.

또한, TV를 통해 녹화 용 하드 디스크를 연결하기위한 USB 포트가 준비되어있는 경우도 있지만, 인텔 ® Compute Stick의 소비 전력은 최대 10W이며, TV의 USB 포트에서 전원이 부족 가능성이 높다. 제공된 전원 어댑터를 이용하는 것이 무난하다.

평소의 소비 전력은 8W 전후. 최대는 10W가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TV 등의 USB 포트에서 전원 어렵다

다시 배선을 보면 생각보다 복잡하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Windows의 초기 구성 후에 Bluetooth 설정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무선으로 연결 버리면 구성은 상당히 깔끔하게한다. 다니는 경우 소형 Bluetooth 키보드 나 마우스를 준비하고 싶다.

키보드 나 마우스를 무선화 해 버리면 배선은 전원 만. 생각보다 깔끔한 구성으로 이용 가능

설치시에 필요한 것

• USB 연결 키보드
• USB 연결 포인팅 장치 (마우스 등)

※ 모두 있으면 설치가 원활. 모두 연결할 경우 USB 허브가 필요

평소의 소비 전력은 8W 전후. 최대는 10W가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TV 등의 USB 포트에서 전원 어렵다

실제로 사용해 보면 예상보다 쾌적하게 Wind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연 하이 엔드 데스크톱 PC 수준은 없지만 30 초 정도 있으면 Windows가 시작 오는 데다 앱 시작 및 동작도 스트레스를 느끼게하지 않는다. 동영상 재생도 원활하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처리 능력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최신 태블릿 PC 등에서도 채용되는 쿼드 코어 CPU에 의해 일반 PC와 손색없는 사용이 실현 될 수있다.

SSD가 아닌 일반 HDD를 탑재 한 Windows Vista / 7 세대 PC를 사용하는 경우는 오히려 이쪽이 편안 느껴지는 것이다.

바탕 화면에서 모든 기능을 갖춘 Windows 8.1을 사용할 수

물론 안정성도 문제 없다. 본 제품을 살펴보면, 방열 용 슬릿의 안쪽에 소형 팬이 장착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있다. 스틱 PC의 경우 방열이 어렵고, 장시간 사용으로 열이 문제가되는 경우가 있지만, 본 제품에서는이 팬에 의해 효율적으로 냉각 할 수 있도록되어있다.

평소에는 정지하고, 필요할 때만 작동하는 것 외에, 소리도 매우 조용하고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팬 소음은 귀를 가까이하지 들리지 않는 수준에서 1m도 벗어나면 전혀 들리지 않을 정도 다. 과연 CPU 본체를 제조하고있는 메이커 답게, 이러한 부분의 대책은 만전이다.

약간, 보이지 않는하지만 소형 팬이 내장되어있다. 소리는 조용하고 귀를 가까이하지 소리는 들리지 않는 수준

일점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고하면 스토리지 용량 것이다.

전술 한 바와 같이, 스틱 PC의 장점은 원하는 농도의 먹으로 채워진 벼루처럼 익숙한 설정과 애플 리케이션을 가르쳐 둘 것이다. 익숙한 편집기를 넣고 키 설정을 사용자 정의 두거나 학습에 의해 단련 된 일본어 입력 환경을 사용하는 등, "항상"환경을 어디에나있는 TV에서 재현 할 수있는 점이다.

그러나 계속해서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데이터를 대량으로 저장할에는 표준 32GB의 스토리지는 약간 심허 (공간은 표준 18.5GB 정도).

그래서 활용하고 싶은 것이 외부 스토리지이다. Intel Compute Stick은 Wi-Fi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 NAS 나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과 연계하여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 할 수​​있다. 사진 등의 데이터는 그곳에 저장하고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한 본체 측면에 마련된 microSD 카드 슬롯에 microSD 메모리 카드를 장착하여 스토리지로 사용할 수도있게된다. 본체 스토리지에서 쏟아져 앱을 저장할 등으로 이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저장 용량은 풍부하다고는 말할 수 없기 때문에, microSD 카드를 이용하여 데이터 저장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추천

가전​​ 양판점의 매장과 쇼핑몰에서 손쉽게 살

이상 인텔 Compute Stick을 실제로 사용해 보았지만, 작은 비교적 실력은 높게 예상보다 "사용"하는 인상이다.

특히 지금까지 PC가 없었다 위치에서 Windows를 사용할 수있는 것은 매우 편리하다. 거실의 TV를 비디오 사진 감상용 PC로 활용하거나 회의실 TV를 공유 PC에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TV에 연결하는 것이 편리 할 것이다.

물론, 출장 등 이동 다니고 이용할 수도있다.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는 의미는 바로 지금까지의 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사용할 수있는 새로운 타입의 PC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인텔 ® Compute Stick은 가전 양판점의 매장과 각 쇼핑몰의 통신 판매 사이트 등에서 구입할 수있다. 인텔라고하면 CPU 자체의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문턱이 髙 이상하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쉽게 살 수있는 데다 구입 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되어있다.

연결하는 것만으로 다양한 TV 나 디스플레이가 PC에 바뀐다는 새로운 경험을 꼭 즐겨 보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