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가 크게 변화 한 것으로, 촬영시 사용이 바뀌는 부분은 있는지, 또한 성능면에서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가? 실제로 만져 보면 큐브가 된 것만으로 이렇게도 제품에 대한 인상이 바뀌는 것인지, 그리고 놀람과 동시에이 큐브 형이 향후 GoPro 나 액션 캠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작지 않은 것이라고 느낀다 제품이었다.

전문가 용에서 엔트리 전용 확대에

　얼마 전까지 GoPro는 가능한 한 역대 하우징과 액세서리의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그 속에서 철저히 고성능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진화 해왔다. 풀 HD, 2.7K, 4K 등 고해상도와 높은 프레임 속도,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촬영할 Auto Low Light / Night Lapse 등의 화질 개선 기능을 담아 프로 유스를 의식한 스펙과 가격에서 가치를 높였다.

그 흐름에 변화가 찾아온 것은 2014 년 9 월. 하이 엔드 용 GoPro HERO4 Black의 발표와 동시에, 엔트리 전용의 저렴한 "GoPro HERO '가 등장했다. 그것까지도 Silver와 White는 성능과 가격을 낮춘 버전을 라인업하고 있었지만, 완전히 항목 사용자를 겨냥한 알기 쉬운 외형으로 출시 한 것은 그것이 처음이다. 분명히 지금까지 '액션 캠'에 관심이 적었다 넓은 층을 대상으로 시작하고있다.

　그 연장 선상에 이번 HERO4 Session 큐브 모양이있을 것이다. 기존의 카메라 연으로 한 스타일을 버리고, 귀엽고 조금 만의 패션을 갖고있는 사각형 HERO4 Session은 지금까지 가장 멋진 만명이 좋아할듯한 GoPro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신경이 쓰이는 크기는 실측 가로 세로 38mm × 깊이 36mm, 무게는 microSD 카드 포함으로 73g이었다 (스펙 시트는 74g). 기존 GoPro와 나란히 보면, 정면에서 보았을 크기는 훨씬 축소되었지만, 깊이는 상당히 증가하고있다. 무게도 HERO3 + Black이 74g 이었기 때문에 전혀 변하지 않는 (HERO4 Black은 83g). 본문 만 비교하면 HERO4 Session의 '최소형 · 최경량'라는 표어는 과장이다.

단지, 「방수 성능을 가지고 마운트에 장착 가능한 상태 "는 조건으로 비교해 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HERO4 Session은 GoPro로 처음 단독으로 10m 방수에 대응하여 제공된 주택은 골조 만의 경량 뼈대 프레임. 기존 GoPro를 표준 하우징에 저장된 상태와 비교하면, 깊이는 거의 동등하고, 무게도 HERO4 Session + 부속 골격 구조가 89g인데 반해, HERO3 + 방수 하우징은 136g. 확실히 HERO4 Session은 "최소 · 최경량 '이다.

기타 하드웨어 측면의 변화로 교체 할 수없는 내장 배터리가 충전 단자가 microUSB가 된 것이 눈에 띄는 부분. 충전하면서 촬영에 정식 대응 한 것은 사람에 따라서는 큰 개선점이라고 할 수있을 것 같다. 인터페이스는 microSD 카드 슬롯과 ​​충전 / 데이터 전송 용 microUSB 밖에없고, 지금까지처럼 HDMI 출력 수 없게되었다. 또한 외부 마이크 용 변환 플러그도 지금 준비되어 있지 않은 점에주의해야한다.

　배터리 용량은 1,160mAh 것으로, 용량 만 보면 지금까지 가장 큰 용량. 배터리 지속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되어 HERO4과 HERO3 +보다 약간 장시간 촬영할 수있다.

성능면에서는 6 월에 발표되어 출시 HERO4 Session과 비슷한 타이밍이 된 엔트리 전용 "HERO + LCD '와 거의 동일합니다. 4K는 지원하지 않지만 1080p 60fps까지의 동영상 촬영과 800 만 화소까지의 정지 영상 촬영, 연속 촬영, 저속 촬영이 가능. 상태 표시를 위해 마련된 작은 액정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미리보기 및 설정 변경 등 대부분의 조작은 스마트 폰 GoPro 앱과 제휴 해 실시하게된다. 처음부터 HERO4 Session 단체 만 사용할 수 없게 것도 없지만, 기본적으로 스마트 폰을 결합이 필수적이다.

　다음 실제 사용감을 살펴 보자.

버튼의 클릭 감은 분명히 한 것이되어, 장갑 너머로도 눌렀는지 여부의 느낌이 알기 쉽다. 지금까지처럼 촬영시 우선 카메라 앞에 돌아 "전원이 켜져 있는지"를 확인하지 않아도만으로도 고맙고 우선 누르는 것만으로 확실하게 녹화 할 수있는 것은 안정감이 높다. 그러나 누르는 순간에 녹화 시작하는 것은 아니고, 실제로는 시작에 대체로 3 초 정도 걸리기 때문에 타이밍을 맞추어 사용하기,보다는 조금 미리 시작하여 두는 것이 좋다.

　뒷면에 작은 버튼이 있는데, 이는 스마트 폰이나 리모콘 「Wi-Fi Remote」과의 연계를 개시 · 종료하기위한 것. 일단 필요한 설정을 해 버리면, 평소 촬영 현장에서 의식 할 필요는 거의없는 것이고, 실질적으로는 원 버튼으로 사용할 수있는 셈이다.

　HERO4 Session에 포함 된 새로운 "볼 조인트 버클"도 쓰기 좋다. 지금까지 미묘한 각도로 고정하고 싶을 때, 팔을 여러 조합하기도하고 미세 조정해야하고, 눈에 띄지 않게 설치 싶은데 결과적으로 대대적 인 오브제가 될 수 있었다. 볼 조인트 버클은 개별적으로 미묘한 방향으로 바꿀 수 있으며, 일부 암은 불필요하게되어 세련되게 장착된다.

실제로 헬멧이나 자전거, 오토바이 등에 장착 보면, 지금까지와 같은 "명백한 카메라 감"이 엷어 한 것 같아. 이것은 우연일지도 모르지만, HERO4 Session에서 촬영하고있을 때 누구로부터도 지적되고 않았는데 HERO3 +로 촬영하고 흥미 심에게 말을 걸어 온다라는 패턴이 여러 번 있고, HERO4 Session의 "눈에 띄지 같은"을 적지 않게 실감 한 나름이다.

바람 가르는 소리는 확실히 줄여. 화질도 HERO4 Black 수준

【동영상】 GoPro HERO3 + Black과의 화질 비교 (Auto Low Light ON) 

【동영상】 GoPro HERO3 + Black과 바람 가르는 소리의 비교 (Auto Low Light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