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브릭,

기업 고객엔터프라이즈 WAF서비스를 릴리스

세계적으로 호평의 클라우드 형 WAF로

각종 Web공격·DDoS공격 차단 및 보안·커스터마이즈 제공

데이터 암호화와 Web보안 전문 기업 펜타 시큐리티 시스템즈 주식 회사(일본 법인 대표 이사 사장 천 정희, https://www.pentasecurity.co.jp이하 펜타 보안, 서울 한국 본사, 휴 파업/미국 법인)은 8월 하루, 클라우드 형 WAF서비스 인"클라우드 브릭(Cloudbric)"을 기업 고객용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로 신규 자료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클라우드 브릭(Cloudbric)는 아시아·퍼시픽 지역의 시장 점유율 1위의 Web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인 펜타 보안의 와플(WAPPLES)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된 클라우드 형 WAF서비스로 자체 개발한 논리 연산 검사 엔진(COCEP™;Contents Classification and Evaluation Processing)를 활용했으며 서명 검지 기반의 WAF와 달리, 잦은 서명의 업데이트가 필요 없는 신종·아종의 공격에 대응 가능합니다.미국의 성능 측정 기구인"트리 그룹(Tolly Group)"에서 시행한 서명 기반 WAF와의 비교 테스트 결과, 검지율 및 오검지율 등 WAF의 주요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데이터 센터, Web및 도메인 호스팅 업체, 인프라 제공 기업 등 전 세계 13개국의 글로벌 파트너 약 40곳과 보안 서비스의 대중화 및 확산에 앞서고 온 클라우드 브릭(Cloudbric)은 중소 사업자의 보안 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 먼저 호응을 얻고, 2016 SC Awards Europe에서 세계적 보안 업체를 제치고"최고의 중소 기업 보안 솔루션(The WINNER in BEST SME SECURITY Solution)"로 선정되었습니다.펜타 보안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글로벌 차원의 안정성과 보안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이번 신규 출시된 "클라우드 브릭 엔터프라이즈 WAF서비스"는 기존의 WAF서비스와 달리 Web공격 차단과 CDN서비스, DDoS공격 대응 및 무료 SSL인증서 발급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할 뿐 아니라 각 기업 고객을 위해서 독립된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여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각 고객에 맞춘 커스터마이즈·보안 정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또 100Mbps이상의 트래픽 대역에 대해서도 서포트할 수 있는 다양한 요금 정책을 통해서 중소 기업 및 하이 엔드 유저도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의 도입·운용·서포트가 가능합니다.

최근 펜타 보안은 글로벌 파트너사와 보안 서비스의 확산을 추진 실적에 의거 일본 시장에서도 보안 컨설팅 기업, Web취약성 진단 서비스 기업 등의 보안 전문 기업은 물론 보안 상품을 제안하는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목표로 하고, 파트너사 모집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펜타 보안 CSO의 DSKim은 "최근의 보안 위협은 특정 국가뿐만 아니라 공격 방법이나 패턴이 세계적으로 비슷한 양상을 보이며 급증하고 있다. 이에 일본 정부에서도 2020년 도쿄 올림픽 올림픽 경기 대회 개최를 앞두고였다"내각 사이버 보안 센터(NISC)"을 통해서 사이버 보안 대책 준비하고 있다."이라며"Web공격은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패턴을 보일 뿐만 아니라 공공·민간 기관을 불문하고 기업 규모에 관계 없이 폭넓게 발생하고 있다.그래서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기술이 더 필요하며 글로벌 표준적인 기술을 실질적으로 선택하고 제대로 대응해야 한다."라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