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ink는 CES 2018에서 802.11ax Wi-Fi 공유기인 DIR-X9000(아래, 은색) 선보였습니다. AX11000 표준 (11Gbps 무선 처리량)을 충족합니다. 2.5Gbps WAN 포트를 사용하며 다운 스트림 1GbE 포트가 4개 있습니다. 802.11ax (듀얼 밴드 + MIMO 및 MU-MIMO)을 충족하는 8개 안테나에서 4x4 MU-MIMO를 포함합니다. 또한 6 Gbps의 무선 대역폭을 결합하여 DIR-6060 (아래 사진, 청록)을 선보였습니다.

이처럼 많은 무선 대역폭을 필요로 할까에 대한 질문에 D-Link 담당자는 D-Link가 여전히 많은 인구가 801.11n (150-300 Mbps) 공유기를 사용하고 Wi-Fi 라우터를 수년간 업그레이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Wi-Fi 대역폭이 인터넷 대역폭보다 훨씬 높으면 거의 이익이 없지만 DIR-X9000은 집안의 증가하는 loT(사물인터넷)를 수용하는 동시에 여러 대의 4K UHD 비디오 스트림에 대해 충분한 대역폭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