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GCN 아키텍처는 Southern Islands 마이크로 아키텍처 (1세대 GCN)로 데뷔하면서 현재 Vega 마이크로 아키텍처 (5세대 GCN)까지 출시되었습니다. Navi는 2019년에 AMD의 차기 6세대 GCN을 구성하며 이 GCN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Navi는 마지막 GCN 기반 아키텍처가 될 것이며 차기 GPU는 2020/20/21년에 새로운 아키텍처로 탄생.

우리는 Raja Koduri가 떠나기 전에 새로운 주요 설계에 대한 작업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들었습니다. RTG의 새로운 리더십은 주요 아키텍처의 설계 및 실행을 이끌 것입니다. 엔지니어링 측면에서의 노력은 David Wang과 Mike Rayfield가 앞장섭니다.

AMD는 이미 이 주요 아키텍처의 존재에 대해 슬라이드 데크에서 암시했습니다. 로드맵에 있는 "차세대" 마이크로 아키텍처는 7nm +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하고 2020/2021년에 등장할 것이라 점을 제외하고는 많은 세부 사항을 알지 못합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Navi는 마지막 GCN 아키텍처가 될 것입니다. 8년 과정 (2011-2019)에 걸친 GCN 마이크로 아키텍처의 전체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GCN 1st Generation: Southern Islands

GCN 2nd Generation: Sea Islands

GCN 3rd Generation: Volcanic Islands

GCN 4th Generation: Arctic Islands

GCN 5th Generation: Vega

GCN 6th Generation: Navi

현재 정보는 매우 구체적이며 코드 네임을 제공하지 않아도 한 가지 확실한 점은 AMD가 획기적인 성능 향상을 계획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2011년 GCN 처럼). 

AMD의 새로운 아키텍처는 TeraScale에서 GCN으로의 도약과 비슷한 성능 차이를 보입니다.

GCN은 TeraScale 마이크로 아키텍처 시리즈를 계승하기 위해 2011년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당시 경쟁에서 앞서고 NVIDIA에 엄청난 압력을 가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1년 동안 RTG는 그래픽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기 위해 애를 썼으며 이제는 NAVI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아마 2019년 초).

그러나 NAVI는 GCN 아키텍처의 마지막 최적화 버전으로 GCN은 VLIW (매우 ​​긴 명령어)에서 RISC (축소된 명령어 세트 기반의 컴퓨팅) 기반 접근 방식으로 옮겨 가면서 AMD의 철학에서 큰 전환점을 보였습니다. 이것은 GCN이 TeraScale (GCN의 전 세대)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수의 트랜지스터를 필요했고 성능과 GPGPU 계산상의 이점을 가져왔습니다.

이 새로운 아키텍처는 TeraScale에서 GCN으로 이동하는 것만큼이나 큰 도약을 가져올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로세스가 7nm 이상의 최적화된 공정이 될 것이므로, 수익률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AMD는 아키텍처에만 집중하고 그 시점에서 최첨단 공정 문제를 피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현재 Zen 3 기반 최적화가 이 기간 동안 계획되어 있기 때문에 2020/2021년 CPU 및 GPU 측면에서 사상 최고의 시장 성공률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