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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에 인텔 CPU의 부족 현상이 더 나빠진다는 전망입니다. 인텔 보급형 프로세서를 쓴 크롬북의 수요가 늘어나서 그렇다네요. 여기에선 주로 노트북용 제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톰, 셀러론, 펜티엄, 코어 i5 시리즈는 작년 하반기에 심각한 부족을 보였습니다. 아폴로 레이크/제미니 레이크는 인텔이 더 비싼 제품을 만들다보니 상대적으로 생산량이 많지 않았습니다.
부족한 물량을 채우기 위해서 AMD의 노트북용 프로세서를 대신 사용하거나, 코어 i5 대신 코어 i3를 쓴 모델이 더 많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