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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투코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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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한 자의 가르침: 순종하는 망자 덱에는 단 한 장으로 승패를 결정하는 파워 카드가 많다. 마나 비용이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만, 사용할 가치가 있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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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렉시아의 말살자: 앞서 다섯 번째 도전 스테이지 '이것도 말살해보시지!'를 통해 사용 방법과 위력을 확인한 오버 파워 카드. 마나 비용 4에 이 능력이라니 너무 치사하단 생각 밖에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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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공포가 흑색 생물의 위협과 같은 능력이라 다른 색 생물들은 접근조차 불가능하고 설사 같은 흑색 생물이더라도 선제공격단에 먼저 당하지 않는 한 맞상대한 생물을 무조건 파괴한다. 생물전에선 어느 상대에게나 두려움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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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거신: 최종 보스 니콜 볼라스도 사용하는 흑색 거신. 생물을 만날 때마다 파괴하면서 좀비까지 적선해주니 좋지 아니한가. DotP2013에 나오는 거신 시리즈는 무조건 사용하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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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조각가 악마: 어떻게 해야 지옥조각가 악마가 상대에게 직접 전투피해를 입힐까도 문제지만 능력이 발동해도 문제다. 이 생물을 제외한 모든 지속물을 추방하고 손까지 비우기 때문에 지옥조각가 악마의 능력으로 서고에서 추방한 여섯 장의 카드로 승부를 결정해야 한다. 문제는 이 방법으로 승리하기엔 불안 요소가 너무 많아 사실상 손해 보는 도박이나 다름없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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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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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촉의 페이지: 손에 닿는 모든 것을 소멸시키는, 부패의 신이나 마찬가지인 생물 카드. 카드의 능력 때문에 흑색의 특기인 생물 재활용은 불가능하나 이 단점을 감안하더라도 너무나 강력하다. 게임에서 이기게 해주는 카드가 어떤 위용을 자랑하는지 본보기를 보여주는 카드. 그나저나 MTG 스토리에서 이 능력을 가지고도 니콜 볼라스를 못 이긴다니 저 최종보스는 대체 얼마나 강력한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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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자 악마: 손에서 발동하지 않아도 기본은 해주는 생물인데다 손에서 발동하면 흑색 덱이 아닌 상대로부터 승리할 수 있게 해준다. 높은 마나 비용 값어치를 제대로 해주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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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자 웜: 전장에 들어올 때 격발되는 저 능력에 학살자 웜이 직접 혜택을 받지 못 하지만, 방어력이 낮은 생물들을 청소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다른 생물로 전투를 할 수 있다면 더 효과적이고. 또한 생물 파괴가 쉬운 순종하는 망자 덱에서 상대 생명을 2점 잃게 하는 일이야 간단하다.




자세히보기 : https://game.donga.com/6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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