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태그, OG태그 관리 여부가 사이트 반영 요소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특히, 웹문서 영역도 끌여들인다고 하는데 어떻게 될런지...
OG태그를 사용하는걸로 봐서는 모바일 라이브쪽을 밀어주는것 같은데
자체 컨텐츠 (네이버 블로그)를 더 밀어주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점점 일이 커질것같네요...
이렇게 된다면 오히려 마케팅업체들만 배 불려주는꼴이 아닐런지
12월 중순부터 시작하고 2016년 초에는 완전 바뀐다고 하니 두고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