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6 타깃, '엑시노스 2600' 수율 안정화 지속
삼성전자는 차세대 AP 엑시노스 2600 수율 안정화도 진행 중이다. SF2 공정을 활용한다. SF2는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양산 예정인 공정으로 3세대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기술이 적용된다. SF3 대비 성능이 12%, 전력효율은 25% 향상되며 면적은 5%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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