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3 18:10
조회 수 5390 추천 수 0 댓글 2
Shortcut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Shortcut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RT-AX57로 AdGuard DoT 굴리면 딜레이가 대박 심각한 수준은 아닌데, “아 뭐야 살짝 맛이 느리네?” 싶은 미묘한 굼뜸이 생겨요.
숫자로 딱 끊어서 얘기하면 평균 20~40ms 정도 추가 되는 느낌이에요.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웹페이지 여러 요소들이 DNS로 줄줄이 요청 나가면 체감이 “스르륵~”에서 “음…? 잠깐…” 이런 느낌으로 바뀌거든요ㅋㅋ
예를 들면 이런 상황이 나와요:
– 네이버 첫 로딩: 평소보다 0.2초~0.4초 느림
– 앱 첫 실행할 때 데이터 긁어올 때 살짝 멈칫
– 유튜브 댓글 로딩, 이미지 썸네일 로딩이 아주 조금 늦게 올라옴
– IoT 기기 여러 개 붙어 있으면 가끔 “어? 왜 반응이 늦지?” 싶은 타이밍 생김
Cloudflare DoT는 한국 서버 있어서 거의 딜레이 없이 튀어나오는데
AdGuard DoT는 해외라서 왕복 시간 + TLS 오버헤드 둘 다 맞아서
RT-AX57 CPU 기준으로는 체감이 은근히 나요.
제가 느끼기론 “버벅임은 아닌데 약간 탄력 빠진 느낌” 정도?
이게 계속 누적되면 유저 감각에는 확실히 느려진 것처럼 와요.
그래서 많은 사람이 AX57급에서는 그냥 AdGuard 일반 DNS로 돌아가는 이유가 바로 이 지점ㅎㅎ
광고차단은 그대로고, 체감 속도도 제일 깔끔해요.
로그인 후에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