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 심해져서 서로 쌍욕하며 다투다가도... '아!! 내가 틀렸구나...' 싶으면 바로 "잘못했습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죄송합니다." 무릎 꿇는 편인데.. 절대 안하는 사람들이 꽤 있음. 내가 겨묻은 개라서... 똥묻은 개 욕하긴 좀 그런데... 똥묻었는데도 똥 안묻었다고 끝까지 우기는 사람들은 ㄷㄷ 항상 말하지만, 사과는 빠를수록 좋다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