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6・森田剛、AV女優との破局をジャニーズ猛アピール!?　20周年イヤーで「仕事取った」

主演映画『ヒメアノ～ル』の撮影終了後、現在は夏ドラマ『リスクの神様』（フジテレビ系）の撮影に入ったV6・森田剛。今年はV6結成20周年イヤーということもあり、露出が急増しているようだ。そんな大事な時期とあってか、昨年交際が報じられたAV女優・美雪ありすと破局したといううわさが流れている。

 

「20周年イヤーのため、ジャニーズがV6メンバーを各所に売り込んでいるんですが、森田に関してはAV女優との熱愛報道があったため難色を示すメディア関係者も少なくなかったようです。しかし事務所スタッフは、『彼女とは別れたので、しばらくスキャンダルは大丈夫です』と言っているとかで、今回『リスクの神様』の出演が決定したのもそういった背景があると聞きました」（テレビ局関係者）

 

しかし昨年、主演舞台『ブエノスアイレス午前零時』のチケット販売開始前、「女性セブン」（小学館）に美雪との破局記事が掲載されるも、その後、「週刊女性」（主婦と生活社）に関係が続いていたと報じられたこともあるだけに、今回の破局説には、事務所主導の“偽装破局疑惑”も浮上しているという。

 

「前回の破局報道は、美雪との熱愛発覚で主演舞台のチケットが思うように売れなかったため、ジャニーズが『セブン』に破局情報を流した説が濃厚です。事実、報道が出る直前まで、森田と美雪の目撃情報がTwitterなどに頻繁に上がっていましたし、熱心なファンは報道を信用していませんでした。その後、『週刊女性』に交際が続いていたと報じられても、ファンは『やっぱり』と納得していたほどです。しかし最近は、美雪との目撃情報が上がらなくなったんです。偽装破局疑惑が浮上する半面、ファンの間では『本当に破局したのでは？』とうわさになっています」（女性週刊誌記者）

 

一方で、美雪とはまた別の女性との交際疑惑も浮上しているようだ。

 

「以前報じられたmisonoと復縁したといううわさもあるんです。ジャニーズ的にも、『AV女優よりマシ』と復縁説が本当であってほしいと思っているようです」（前出・週刊誌記者）

 

かつては「週刊女性」の直撃取材に対し、美雪をかばって見せた森田。しかし、V6にとって大事な20周年イヤーを迎え、恋より仕事を取ったのかもしれない。

 

주연 영화 「히메아노루; 낮비」의 촬영 종료후, 현재는 여름 드라마 「리스크의 신」(후지테레비계)의 촬영에 들어간 V6 모리타 고. 올해는 V6결성 20주년 이어라고 하기도 하여, 노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게 소중한 시기인 만큼인지, 작년 교제가 보도된 AV여배우・미유키 아리스와 파국 했다고 하는 소문이 흐르고 있다.

 

「20주년 이어 때문에, 쟈니스가 V6멤버를 여기저기에서 팔고 있습니다만, 모리타에 관해서는 AV여배우와의 열애 보도가 있었기 때문에 난색을 나타내는 미디어 관계자도 적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무소 스탭은, 「그녀와는 헤어졌으므로, 당분간 스캔들은 괜찮습니다」라고 말한다고 하고, 이번 「리스크의 신」의 출연이 결정되었던 것도 그렇게 말한 배경이 있다고 들었습니다」(텔레비전국 관계자)

 

그러나 작년, 주연 부타이 「부에노스 아이레스 오전 0시」의 티켓 판매 개시전, 「여성 세븐」(쇼우갓칸)에 미유키와의 파국 기사가 게재되는 것도, 그 후, 「주간 여성」(주부와 생활사)에 관계가 계속 되고 있었다고 보도된 적도 있는 만큼, 이번 파국설에는, 사무소 주도의“위장 파국 의혹”도 부상하고 있다고 한다.

 

「전회의 파국 보도는, 미유키와의 열애 발각으로 주연 무대의 티켓이 생각한큼 팔리지 않았기 때문에, 쟈니스가 「세븐」에 파국 정보를 흘린 설이 농후합니다. 사실, 보도가 나오기 직전까지, 모리타와 미유키의 목격 정보가 Twitter 등에 빈번히 오르고 있었고, 코어한 팬들은 보도를 신용하고 있었었습니다. 그 후, 「주간 여성」에게 교제가 계속 되고 있었다고 보도되어도, 팬은 「역시」납득하고 있었을 정도입니다.그러나 최근에는, 미유키와의 목격 정보가 오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위장 파국 의혹이 부상하는 반면, 팬들 사이에서는 「정말로 파국한것은?」질문이 되고 있습니다」(여성 주간지 기자)

 

한편, 미유키와는 또 다른 여성과의 교제 의혹도 부상하고 있는 것 같다.

「이전 보도된 misono와 복연을 했다고 하는 소문도 있습니다. 쟈니스적으로도, 「AV여배우보다 만약」라고 재결합설이 사실이었으면 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전출・주간지 기자)

 

이전에는 「주간 여성」의 직격 취재에 대해, 미유키를 보호한 모리타. 그러나, V6에 있어서 소중한 20주년 이어를 맞이해 사랑보다 일을 취했을지도 모른다.

 

2015.06.26

출처 - 사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