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팬/일본

일본 커뮤니티 | 일본 여행, 문화, 음식, 생활 정보 공유

Atachment
첨부 '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아이돌 그룹·SKE48의 마츠이 쥬리나가, AKB48의 팀 K공연을 휴연한 18일에 원AKB48의 마스다 유카를 놀이로 이끌고 있었다고 해서, 팬의 사이에 물의를 빚고 있다.

 

 마츠이는 학업 외에 컨디션 불량이나 AKB48와의 겸임으로 다망한 스케줄등에 의해 공연을 휴연하는 것이 전부터 많아, 팬의 사이에 종종 걱정되고 있다.단지, 공연에 출연했던 것이 화제가 되는 만큼 휴연이 잇따르고 있는 마츠이인 만큼, 한편에서는, 그 휴연 이유를 의심하는 방향도 적지 않다.

 

 18일은 AKB48의 오오시마팀K 공연일이었지만, 마츠이는 당초부터 출연 멤버에게는 들어가 있지 않았다.이번 휴연 이유에 대해서는 공표되어 있지 않지만, 컨디션 불량 등으로 인해 서둘러 휴연하는 경우 외에도, 다른 일이나 스케줄 등의 관계로 미리 휴연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 SKE48로서의 활동도 있는 마츠이가, AKB48의 공연을 휴연할 기회가 많은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엔 그 휴연중에 마스다를 놀이로 이끌고 있었던 것이 발각된 것으로, 팬의 사이에서 “땡땡이인가”라고 화제가 되어버렸다. 18일 오후 2시경에 마스다가 Twitter로 「우와아아아아아 마츠이 쥬리나가 지금부터 놀자~라고 전화해왔어. 이미 예정이 있는데!! 너무 아쉽다」라고, 마츠이로부터 권유 받은 것을 밝히자, 인터넷상에서는 「이것은 저질렀군」 「컨디션 나쁘면 자라. 놀아서 피로한 거겠지www」 「그렇게 공연이 싫은가」 라고들 하는 소리가 다수 올라왔다.

 

 무엇보다, 마스다는 계속해 「쥬리나, 결국 놀아도 1시간 밖에 없는 것 같아. 쑻쑻. 바쁘구나! 우선, 내가 나중에 먼저 권해야겠군」이라는 트윗을 하고 있어 아무래도 순간의 빈 시간을 이용해 권한 것 같고, 마츠이를 옹호 하는 팬들은 「SKE의 일이 있겠지」 「스케줄 없는 날에 놀면 안 되는 거야…?」 「1시간 밖에 놀 시간이 없어서 권했는데 어째서 욕먹어?」 라는  의견도 올랐지만, 한편에서는 마스다의 트윗을 부자연스럽게 느끼는 사람도 있던 것 같고, 「무슨 부자연스러운까지의 바쁨 어필」 「마스다 당황해서 쉴드」 「마스다 쉴드 실패 존나 웃겨w」라고 하는 소리 등도 오르고 있다.

 

 덧붙여 마츠이는 작년 11월부터 새롭게 편집성으로 스타트한 오오시마 팀K의 공연에 오래도록 출연 못하고 있었지만, 2월 15일에 행해진 공연으로 첫출연을 이루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319-00000023-rbb-ent


재팬/일본

일본 커뮤니티 | 일본 여행, 문화, 음식, 생활 정보 공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2 29336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3248
858 [2021] 일본인이 뽑은 일본 꽃미남 인기 배우 랭킹 엄선 TOP50! file 730
857 [FIM-LOG] in JAPAN #2 🎏 l 기분 전환 쇼핑 일본 브이로그 시즌2 file 46
856 [기차][사진] 이쿠타 에리카 1st 사진집 「전조」[미리보기용] file 750
855 잡담 [나의 마스터피스] 2. 재즈. 좋아하시나요? file 69
854 잡담 [나의 마스터피스] 3.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날아오른 힙합 거북이 62
853 잡담 [나의 마스터피스] 4. 시대를 넘어서는 조롱과 비아냥 54
852 잡담 [나의 마스터피스] 5. 행복한 시간과 아픈 꿈 그 사이의 어딘가의 여름 file 63
851 잡담 [나의 마스터피스] 6. 시대를 앞서간 rock무현 file 59
850 잡담 [단독] 미미로즈, 새 단장·새 둥지·새 출발 준비완료 694
849 [라디오스타] 일본에서 화제가 된 김연경 짤 file 73
848 [바이올렛 에버가든 OST, OVA 삽입곡/자막] Letter 202
847 [사잔 라이브 히스토리 #1] ミス・ブランニュー・デイ(MISS BRAND-NEW DAY) file 122
846 [서울여좌 유키카 YUKIKA]드디어 격리 풀린 일본에서 엄청나게 많이 먹고 왔어요! file 335
845 [아무로 나미에] CAN’T SLEEP, CAN’T EAT, I’M SICK file 192
844 잡담 [아이즈원] 권은비 최예나 일본 워터밤 일정 file 46
843 잡담 [아이즈원] 권은비 X 최예나 일본 도쿄 워터밤 일정 file 56
842 [알쓸범잡] 일본 투구꽃 독살사건 file 255
841 [오늘의 반찬] 하마베 미나미, 아리무라 카스미 배드신 363
840 [외전] 호리 미오나 X ITX-새마을 X 악수회 file 439
839 [인터뷰] 시티 팝 뮤지션 사이토 마리나, 편안한 목소리로 외로운 도시의 밤을 물들이다. file 1452
838 [일드]세상의중심에서사랑을외치다 2004 369
837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OST] 본인 들으려고 만든 애니/우타이테 띵곡 246
836 잡담 [주간문춘] 말버릇은 「쓸 수 없어」 매니저 8명이 그만둔 하시모토 칸나(25)의 "장절 파와하라" 2 file 9915
835 [한글자막] 청공의 알 1화 1 file 406
834 [한일부부]일본인 아내가 kpop출신 남편을 소개합니다 file 1565
833 『図書室の君へ』 야쿠보 움짤 file 197
832 『図書室の君へ』사쿠라 카키 움짤 file 240
831 『図書室の君へ』세이라 움짤 file 210
830 잡담 '스마프' 가토리 싱고, 위버스 합류…해외가수 첫 위버스앨범도 출시 545
829 잡담 '유니스' 일본인 멤버 나나, '더쇼' MC 발탁…데뷔 전 파격 행보! 56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