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팬/일본

일본 커뮤니티 | 일본 여행, 문화, 음식, 생활 정보 공유

조회 수 323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未央奈さんと一緒にできる
最後のライブでもあったのですよね。
あまり考えないようにしていたのです。

미오나상과 함께 할 수 있는

마지막 라이브이기도 했네요

너무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元々、
乃木坂46のファンだったことは事実だけど、 
それが時々、誰も悪くないけれど、
面白い、楽しい事実とだけ捉えられてしまうことってどうしてもあるのです
それが私にとって、時々心の棘となるから、
今、敢えてこの話をします。

원래

노기자카46의 팬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게 때때로、누구도 나쁘지 않지만

재미있는、즐거운 사실로만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어떻게 해도 있습니다

그게 저에게 있어서、가끔씩 마음의 가시가 되기에

지금、구태여 이 이야기를 합니다



未央奈さんを目でずーっと追いかけて、
テレビに映る乃木坂46の中で、
未央奈さんを探して。
中学校の運動会の八巻には
私の名前より大きく未央奈さんの名前を書いて。
未央奈さんのグッズ、当ててくれた友達が
こっそり学校で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り。
地元でカラオケで一番歌ってたのは
『なぞの落書き』だし。
お母さんと未央奈さんのうちわをゲットする為に
セブンイレブンさんを回ったり。
それを起きてすぐ見えるところに貼ってたり。
未央奈さんに会う為に、セミナーに行ったり。
ファンレターを書いて、送れなかったり。
その手紙の中にだけ書かれている、
私の夢と挫折だったり。

미오나상을 눈으로 줄곧 쫓아서

테레비에 나오는 노기자카46 중에서

미오나상을 찾았고

중학교의 운동회의 8권에는

저의 이름보다 크게 미오나상의 이름을 적었고

미오나상의 굿즈당첨된 친구가

슬쩍 학교에서 선물해준다거나

고향의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부른건

『수수께끼의낙서』고

어머니와 미오나상의 부채를 얻기 위해서

세븐일레븐상을 돌아다니거나

그것을 일어나서 바로 볼 수 있는곳에 두거나

미오나상을 만나기 위해서세미나에 간다거나

팬레터를 쓰고보내지 못했다거나

그 편지의 안에만 적을 수 있는

나의 꿈이나 좌절 등을



全部全部、毎日毎日、未央奈さんの存在に
助けられてたんですよね。
未央奈さんが居たから、
今私ここにいるんですよね。
夢中になって何回も観た、お気に入りのMV
『そんなバカな…』
まさか、
未央奈さんの隣で歌える日が来るなんてね。

전부전부매일매일미오나상의 존재에

구원 받았네요

미오나상이 있었기에

지금 제가 여기에 있네요

무아무중으로 몇번이고 봤던좋아하는 MV

『그런 바보같은…』

설마

미오나상의 옆에서 노래하는 날이 오다니 말야



先輩方のライブ、しっかり目に焼き付けます。
だいすきです。

선배분들의 라이브 확실히 눈에 담겠습니다

정말 좋아해요

 

 

viewimage.php?id=27bcc027ebed3da87abac4a117d82a30fa377e&no=24b0d769e1d32ca73cec83fa11d0283146e1de228a7923f189a7bc5598277e65ade13503ed667236d45a85cc5493658c2093ccac3961bea074c752682f58a8df78925128b8966d20ff883d22dbfe


재팬/일본

일본 커뮤니티 | 일본 여행, 문화, 음식, 생활 정보 공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2 29336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3248
858 [2021] 일본인이 뽑은 일본 꽃미남 인기 배우 랭킹 엄선 TOP50! file 730
857 [FIM-LOG] in JAPAN #2 🎏 l 기분 전환 쇼핑 일본 브이로그 시즌2 file 46
856 [기차][사진] 이쿠타 에리카 1st 사진집 「전조」[미리보기용] file 750
855 잡담 [나의 마스터피스] 2. 재즈. 좋아하시나요? file 69
854 잡담 [나의 마스터피스] 3.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날아오른 힙합 거북이 62
853 잡담 [나의 마스터피스] 4. 시대를 넘어서는 조롱과 비아냥 54
852 잡담 [나의 마스터피스] 5. 행복한 시간과 아픈 꿈 그 사이의 어딘가의 여름 file 63
851 잡담 [나의 마스터피스] 6. 시대를 앞서간 rock무현 file 59
850 잡담 [단독] 미미로즈, 새 단장·새 둥지·새 출발 준비완료 694
849 [라디오스타] 일본에서 화제가 된 김연경 짤 file 73
848 [바이올렛 에버가든 OST, OVA 삽입곡/자막] Letter 202
847 [사잔 라이브 히스토리 #1] ミス・ブランニュー・デイ(MISS BRAND-NEW DAY) file 122
846 [서울여좌 유키카 YUKIKA]드디어 격리 풀린 일본에서 엄청나게 많이 먹고 왔어요! file 335
845 [아무로 나미에] CAN’T SLEEP, CAN’T EAT, I’M SICK file 192
844 잡담 [아이즈원] 권은비 최예나 일본 워터밤 일정 file 46
843 잡담 [아이즈원] 권은비 X 최예나 일본 도쿄 워터밤 일정 file 56
842 [알쓸범잡] 일본 투구꽃 독살사건 file 255
841 [오늘의 반찬] 하마베 미나미, 아리무라 카스미 배드신 363
840 [외전] 호리 미오나 X ITX-새마을 X 악수회 file 439
839 [인터뷰] 시티 팝 뮤지션 사이토 마리나, 편안한 목소리로 외로운 도시의 밤을 물들이다. file 1452
838 [일드]세상의중심에서사랑을외치다 2004 369
837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OST] 본인 들으려고 만든 애니/우타이테 띵곡 246
836 잡담 [주간문춘] 말버릇은 「쓸 수 없어」 매니저 8명이 그만둔 하시모토 칸나(25)의 "장절 파와하라" 2 file 9915
835 [한글자막] 청공의 알 1화 1 file 406
834 [한일부부]일본인 아내가 kpop출신 남편을 소개합니다 file 1565
833 『図書室の君へ』 야쿠보 움짤 file 197
832 『図書室の君へ』사쿠라 카키 움짤 file 240
831 『図書室の君へ』세이라 움짤 file 210
830 잡담 '스마프' 가토리 싱고, 위버스 합류…해외가수 첫 위버스앨범도 출시 545
829 잡담 '유니스' 일본인 멤버 나나, '더쇼' MC 발탁…데뷔 전 파격 행보! 56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