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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케랏쵸 ! (2006) -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이 랩을 배우며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이야기 , 그냥 평범했음  " 재밌다 " 라고 말하기는 좀 그런 내용이였음 ,  음악 좋다. 배경좋다 정도 

 

게게게노 키타로 (2007) - 나쁜요괴 , 사람들을 도와주는 착한요괴들 나와서 대립하는 내용 , 저는 스펙 , 지옥선생누베 같은 일드 재밌게 보는 편인데 이거 솔직히 재미없었음 이노우에 마오 교복입고 나온다 정도가 제일 큰 재미 

 

꽃보다 남자 F (2008) - 마법의 문장 馬鹿じゃないの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2009) - 심장병으로 20살까지밖에 못사는 소년 , 그 소년의 소꿉친구인 소녀 와의 멜로 , 학원물중 최고가 아닐까 싶음, 보고 운 영화중 하나 명작 

 

달링은 외국인 (2010) - 외국인과 연애를 하는 여성의 결혼전까지의 이야기 , 둘이 알콩달콩 하는거 사랑스럽고 재밌음 끝에는 감동도 있고 괜찮은 영화 

 

8일째 매미(2011) - 소재 , 영화분위기 다 좋음 다만 2시간 30분이나 되는 영화시간 때문인지 중후반부터 급격히 지루해짐 

 

태평양의 기적 - 폭스라 불렸던 남자 (2011) - 전쟁영화 , 다소 일제찬양의 대사들이 좀 나오는편 영원의 제로와 비교했을때 재미도 떨어지고 다소 어이없는 대사들이 나옴 , 이노우에 마오 분량은 역시나 적은편

 

줄다리기(2012) - 구청직원인 여성과 급식소 폐지를 막으려는 급식소 직원들이 모여 줄다리기 대회를 나가기 까지의 이야기 ,  가볍게 보기 좋고 지루한감 없이 무난한 영화 

 

사죄의 왕(2013) - 사죄센터를 운영하는 주인공과 그 직원인 여주인공의 이야기 , 전체적으로 코믹장르 지루한 장면도 있긴한데 빵터지는 장면도 종종 나오고 내용도 그럭저럭 괜찮았음 

 

영원의 제로 (2013) - 이노우에 분량은 뒷부분에 가야 좀 있지만 영화자체를 상당히 재밌게 봄 , 우익영화다 뭐다 말이 많지만 , 보는 사람 관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함 . 난 상당히 재밌게 봄 

 

백설공주 살인사건 (2014) - 전체적으로는 재밌는 영화, 중반쯤에 좀 지루해지긴 하는데 그래도 금방다시 재밌어짐  메세지도 있고 괜찮은 영화 

 

 

마오 영화중에 괴담을 제외하고는 다봤는데 

 

2009년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이때부터 마오가 나오는 영화는 다 재밌게 볼만한 작품 같음

 

근데 주관적인 평이라 그냥 다 보셔도 좋을듯 

 

마오 외모는 달링은 외국인 , 줄다리기 때가 제일 예쁘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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