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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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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 최근 건망증이 심해지고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엄마가 병원을 찾게되는데 뇌종양 말기 라는 진단을 받고 ,

  

7일 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게되는데,  그 7일동안의 가족들의 이야기 

 

큰형으로 나오는 주인공인 사토시를 제외하고는 자신에게 의지하는 아버지 , 철없는 동생 , 이기적인 부인 진짜 암걸릴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 ,  

 

믿을사람이 없는 사토시는 혼자 괴로워 하고 직장다니랴 엄마 일 챙기랴 혼자 고군분투 하게 됨 

 

하지만 중반 넘어가면서부터는 다른 가족들도 하나둘 변해가기 시작하고 사토시에게 힘이 되어주는 존재가 됨 

 

처음 내용만 보고 엄청 슬플꺼라 생각했지만 펑펑 울정도로 슬프진 않고 그냥 눈시울이 붉어질 정도 

 

내용도 괜찮고 꽤나 잘만든 영화 ,  지루하다는 생각 전혀 안들고 재밌게 봄 

 

결말은 좀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엥? 소리 나오는 결말은 아니니 괜찮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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