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로서의 활동이 얼마 남지않는 가운데, 쟈니스의 주변이 분주되고있다.
"올해는 코로나 쟈니즈의 매출도 급감했다지만, 그 중에서도 아라시만 전달 및 판매물 사상 최대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2020년도이라고 쟈니즈 사무소의 80 % 가까운 매출을 폭풍 로 조달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대로, 폭풍이 활동 휴지를 버리는 것으로, 내년 이후는 쟈니즈에게 힘든 시간 꽃받침 될 것 "(주간지 기자 담)
그런 위기감 때문인지, 아라시 매매가 연말을 향해 진행되고 있다고한다.
"멤버가 레귤러 프로그램을 가지는 각 국에서 와이드 쇼나 정보 프로그램에도수록이라면 기꺼이하고자 출연을하게하고있다. 아라시의 멤버는 12 월 들어 수면 시간도 거의없고, 비틀 거림하면서 일 을하고있는 것입니다. 이것도 폭풍이 활동 중단을해도 각국에서 우대 받기 위해 인사 방향과 같은 것입니다. 또한 폭풍을 프로그램에내는 것으로 후배 그룹의 설득력도 함께 실시하고 있으며, 과거와 같은 위로부터 시선으로 의견을 말해 오는 쟈니즈 사무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민방 관계자 왈)
또한 쟈니즈 사무소는 컨트롤이있는 여성 주간지를 이용하여 재결성 계획 기사도 빠질 수있다.
"오노 사토시가 연예계를 은퇴하고 싶어하는 것은주지의 사실에 재결성 등 없는데 올림픽과 25 주년의 부활 등을 기사로하고있다. 쟈니즈로 어떻게 든 오노에 변심을 해달라고 필사적인데, 오노의 결심은 굳은 것 같고, 재결성은 절망적 인 것 같아요. "(주간지 기자 담)
그런 중에 일이 적게 될 것이라고 불리는 마츠모토 준에게 울트라 C의 계획이 부상하고 있다고한다.
"마츠모토는 아라시와 후배 그룹의 콘서트를 프로듀스하고 있습니다만, 향후는 배후자 일을 늘려 나갈 것 같습니다. 또한 마츠모토을 귀여워하는 후지시마 쥬리 케이코 사장이 최근 "마츠모토 경영으로 가르치고 싶다" 컨설턴트 관련 인간과 대기업의 사장과의 회식을하고 있습니다"(주간지 기자 담)
또한 마츠모토 관해서는 이런 소문도 들려오고있다.
"마츠모토을 쟈니즈의 간부로하는 이야기가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타키자와 히데아키를 사무실의 부사장으로 발탁했지만 역시 내년부터 마츠모토을 사무소의 부사장으로하는 계획이 제기되고있다 현재 사장의 후지시마 쥬리 케이코는 SMAP 해산 시절부터 팬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나쁘지 대표권있는 회장이되고, 타키자와을 사장으로, 마츠모토 부사장함으로써 '일본 얼짱 인 사장과 부사장가있는 회사 "에거야 라든지"(주간지 기자 담)
아라시 사후 결국 쟈니즈 제국의 아성이 무너 것 같지만 그 위기를 타키와 마츠준으로 극복 할 수 있을까?
활동 휴지가 다가오는 아라시. 11월 3일에 전달되는 라이브 "아라페스 2020 at 국립 경기장"을 눈앞에 두고, 멤버 각각의 거취도 밝혀왔다.
'아라시의 칸무리 「아라시니시야가 레」(일본 TV 계)의 후속 프로그램'1 억 3000 만명의 SHOW 채널 '은 사쿠라이 쇼가 "VS 아라시」(후지 TV 계)의 후속 프로그램'VS 영혼 "는 아이바 마사키가 MC를 맡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 주연 영화 '아사다 집!'가 '제 37 회 바르샤바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아시아 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배우 활동도 충실 또한 관 프로그램 「니노 씨」(일본 TV 계)도 시간 이동 한 후, 확대 및 전도 양양입니다. 아티스트 활동에 전념하는 오노 사토시 제외하고 나머지는 마츠모토 준 드라마 '99.9- 형사 전문 변호사 - " (TBS 계) 시리즈 등 높은 시청률 프로그램도 있지만, 멤버 단 한명 레귤러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텔레비전 잡지 기자)
"아라시 인기의 주인공"이라고해도 좋은 마츠준. 앞으로 배우로서의 활약은 물론, 연출가로도 매우 활약이 기대되고있다.
'아라시 데뷔 일에 열리는'아라훼스 2020 '도 무대 연출은 마츠준이 진두 지휘를 맡고 폭풍의 절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츠준은 아라시의 활동과 병행하여이 까지 King & Prince와 Hey! Say! JUMP의 콘서트 연출에 조언을 보내는 등 후진 양성에 힘을 쏟고 왔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잡지 라이터)
그런 마츠준가 지금 가장 주력하고있는 것이, 쟈니스 Jr.의 "미 소년'이라고 한다.
"6인조 유닛 「미 소년 '은 멤버 전원이 단정 한 얼굴 생김새를하고 있으며, 평균 연령도 17.8 세로 젊고 쟈니 씨도 기대를 걸고 온 그룹. 지난해 8 월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두 세 주 제」에 아름다움 소년이 참가했을 때도, 마츠준이 동행 해지도하고 있습니다. 쟈니즈의 부사장이 된 타키자와 히데아키 씨는 언론과 스폰서에 대한 영업 활동, 심지어 주니어들 연습장에 발길을 옮기는 등 바빠서 매우 라이브의 연출 · 프로듀스까지 손이 돌아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쟈니 상이하게 연출 능력을 높이 사지 된 마츠준이 앞으로 그 중책을 짊어지고 간다는 비유도 있는 것 같습니다 "(석간지 데스크)
그러나 마츠준이 짊어은 연출면 뿐만이 아니다.
"사실 지난 7월 1일 쟈니 씨의 용태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는 마츠준 그 사람. 쟈니 씨의 후계자로 지명 된 타키 함께 폭풍 정지 후 쟈니즈 사무소 자체를지고 갈 수 성도 충분히 있어요」(전출 · 석간지 데스크)
아라시의 주역 · 마츠준이 쟈니스 사무소를 관장하는 날이 올 것인가! ?
사이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