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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111016 자기소개VTR 아리노에게 스루 당함
#05 111030 스튜디오 첫 등장, 그림그리기로 꽤 활약
#09 111127 나나세 스튜디오 견학, 사복&수수한 화장 너무 귀여움
#17 120129 도이야상 방송 첫등장
#19 120212 티슈 나눠주기에서 낯가림 등장, 그리고 눈물
#31 120506 에피소드 토크에서 울면서 "살찐 비둘기 좋아해요"
#33 120520 니시노 나나세 생탄제 영상
#40 120708 유카타 모습
#52 120930 1주년에서 시라이시 만지지 못하고 통곡
#56 121028 마녀 모습의 나짱에게 끓여먹히고 싶다
#63 121216 고행 로케에서 빨간 벌레의 침입
#64 121223 하얀 산타가 너무 귀여워
#68 130127 이쿠타 생탄제에서 비둘기의 더러움을 해설, 멤버들 당황
#76 130324 목욕 사진을 공개, 몰이 당하는 모습
#77 130331 멤버들도 인정한 "나짱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78 130407 서예부실에서 니시노의 가슴이.. 납작..
#79 130414 도이야상 상품화
#81 130428 봄 코디
#82 130505 콤플렉스 퀴즈에서 마리카의 체취에 쓴웃음
#88 130616 소지품 검사, 도이야상만 그려진 스케치북
#90 130630 6th 히트 기원 토론회 "나짱 비둘기 좋아하지?" "비둘기가 되고 싶은게 아니야"
#92 130714 악수회 맞아맞아 에피소드, 옷 갈아입고 다른 레인 가면 슬프다
#94 130728 스탭 앙케이트, 양키 였었던 나나세마루
#99 130901 사투리로 사랑의 고백 "두번 듣는건 금지야"
#100 130908 개구리 릴레이에서 무서워하는 마아야를 누르고 박장대소
#102 130922 가족으로부터의 밀고, 양말 던지기
#106 131020 새로운 선발 멤버로 일치 단결, 잠수의 나나
#108 131103 분장실 도촬, 노죠 중독을 고백
#111 131124 7th 히트 기원 롱행 후편, 오키나와 관광을 만끽
#114 131215 대식 대결, 네코맘마 한그릇 먹고 푹 잤다
#116 140105 신년 장기자랑 대회, 복화술 만담이 뜻밖의 호평
#120 140202 8th 새로운 선발 멤버로 여자회(女子会), 입으로 무순 먹으면서 "안티에게는 강하다" 4~5th에서 복신 떨어진 심경을 토로
#121 140209 발렌타인 특집, 멤버들끼리 고백으로 총 3명에게 지목당한 인기녀 나나세마루
#123 140223 마카오 투어! 프리젠테이션 편, 센터로써 의욕을 보인다
#124 140302 마카오 투어! 두리안 아이스로 보는 반응
#125 140309 마카오 투어! 완전 귀여운 "네!" 부터 뜻밖의 성대모사 "무섭다~"
#126 140316 마카오 투어! 번지점프 뛰다
#128 140330 8th 신 센터 니시노 나나세 특집, 신(神)급 에피소드니 영구 보존 필수
#129 140406 얼굴에 수수께끼의 주사한 일 있는 발언
#132 140427 유치원때부터 갖고 있는 친구 코케타니군 등장
#133 140511 9th 이어 2번째 센터 취임에 불안하다며 오열
#134 140518 마츠이와 첫 만남이라서 낯가림 폭발
#139 140622 오랜만에 좋아하는 비둘기 이야기를 열정적이게 말하며 방긋방긋
#140 140629 시험 기획에서 설마.. 평균 이하의 점수에 걱정을 드러내는..
#143 140720 양배추의 잘게 썰기? 를 피로하지만 너무 위험해 보인다, 시타라가 스톱!
#145 140803 연속 센터의 중압감에서 해방되는 미소
#146 140810 프랑스로 떠나다, 배꼽이 보이는 사복 너무 귀여워
#147 140817 망상 미니 드라마의 칸사이 사투리에 완전히 녹아웃
#149 140831 화려하게 도미를 다루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부러워
#153 140921 노기자카 그림왕 결정전에서 No.1
#157 141026 할로윈 파티, 인법 짝사랑술로 고기를 겟
#159 141109 만화 은아 퀴즈에서 퀴즈왕을 압도
#160 141116 죠죠 퀴즈에서 퀴즈왕을 압도, 노기자카팀을 승리로 이끈다
#162 141130 관찰안 그랑프리, 치하루의 서랍을 열어서 케이크 겟
#165 141121 크리스마스 망상 연애 드라마에서 연하 후백의 고백
#166 150104 마나츠와 찌릿찌릿 시대를 고백
#167 150111 길었던 찌릿찌릿 시대를 거쳐 드디어 마나츠와 화해, 그리고 가위 눌림을 좋아하게 됨
#168 150118 11th 선발 발표 센터 복귀, 3번째의 중압감에 다시 눈물
#169 150125 성인식을 맞이한 멤버들의 어른스러운 음식점 체험, 노죠 옆의 나나세가 새로운 활발한 표정
출처는 나나세 스레
(원래는 168편까지 써져있는데 169편은 내가 추가)
놓친 에피스도 있으면 꼭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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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 코이치 20대 후반의 사람이랑 그 사람 집가고 고향가고 온천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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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6 모리타 고, AV여배우와의 파국을 쟈니스 맹어필!? 20주년 이어로「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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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410 |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