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최에는 남돌이고

 

연뮤애배는 여배, 남배 다 있는데

 

남배는 약간 믿보배의 케이스라 관심있는극에 캐슷되면 무조건 캐스트 조합으로 픽하는 남배(외모, 노래, 연기 다 취향에 맞는)

여배는 원래 가수출신이라서

데뷔때부터 안방팬이었는데 무대도 찰떡같이 잘하구 예쁘고 털털해서 좋아함 ㅎㅎ

지난번에 기부 식당 열었을 때 가서 같이 폴라로이드도 찍고 예전 CD 데뷰때 냈던 음반에 사인도 받음

 

돌은 년에 1 혹은 2 컴백에 콘서트 1번밖에 안하니까

 

휴식기(?) 혹은 해투기간에 뮤지컬 보면서 보내면 한 해가 가득차고 통장은 비워짐 ㅋㅋㅋㅋㅋ

+ 티켓팅 실력은 기본기가 탄탄해져서 추첨제만 아니면 어떻게든 내 자리 마련해서 감 ㅋㅋㅋㅋ 돌콘이야 좋은자리 잘 잡고

뮤지컬도 1-3열 이내..무조건 .. 다만 팃팅 회차에 한 두 회차밖에 못잡는(손이 하나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