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머 H 스테이지에서 함 80명 규모?
난 60번대라 시야가 후진 편
사진이나 영상 찍어도 된다는데 난 굳이 안찍음
어차피 과질로 다 올려주기도 하고
찍으면서 보면 제대로 못 즐긴다는 주의라서
포토타임 제외한 시간은 무조건 핸드사인
진짜 솔직하게 후기 적으면 면접 컨셉이었는데
이현주씨 팬미팅 보다 재미 없었음..
(심지어 이현주씨는 양일 다 감..)
핸드폰 중간중간 시간 보게 됨
내가 매우 피곤에 절고
몸상태가 안좋은 것도 있었을듯
아, 요즘 제가 발성이랑 발음에 꽂혀 있는데
진짜 발성 좋으시더군요 그건 확 느껴짐
그리고 팬미팅 다 끝나고 팬사인회도 했는데
기다리다 지하철 시간 이슈로 싸인 안받고 나옴
솔직히 할 말도 없었고...
해도 강주희씨 얘기 했을듯 ㅋ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