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소속사 피셜 : 주학년 개인사유로 활동중단

https://www.yna.co.kr/view/AKR20250616066000005?input=copy

18일

 

주간문춘(질의서) : AV배우와 사적만남

술자리에서 아스카 키라라와 함께 있으며 포옹했고, 아스카 키라라가 주학년의 어깨에 턱을 얹는 등의 행동

텐아시아 피셜 : 성매매 했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와 인터뷰를 했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 피셜 잠자리를 했다. 화대를 건냈다. 성매매 했다. 프로듀서 역시 성매매 관련 이슈로 업무배제된 것으로 안다. 소속사도 사생활 논란 사실관계 확인하던중에 정황포착. 초기에는 부인하던 주학년은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자 결국 시인

 

19일

주학년 피셜 : 동석은 맞으나, 성매매는 아니다.

불미스러운 일이라 죄송하다. 술자리에 동석하였다. 성매매나 그 어떤 불법적인 행위는 하지 않았다.

 

20일 입장문 발표

주학년 피셜 : 법적조치 하겠다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하지 않았다. 법적조치 하겠다. 증거있다면 공개하라.

팀에서 탈퇴 안했고,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적 없다.

20억 배상 요구하며 나가라 했는데, 거절했는데 확정되었다고 알렸다. 소속사 피셜은 허위사실이다.

텐아시아는 아직까지 주학년 성매매에 대해 어떠한 증거도 내놓지 않고 있음 허위사실일 가능성이 높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