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유리의 신보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10월 5일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 중인 조유리의 첫 번째 싱글 앨범 ‘GLASSY (글래시)’가 5일 선주문 판매량 5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조유리는 앨범 정식 발매 전임에도 5만장 이상의 선주문 판매량을 기록하는 저력을 발휘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될 솔로 아티스트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http://naver.me/F2vQbrBi
근데 선주문이랑 예판이랑 다른거로 알고있는데
예판 수량은 줄어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