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수년전만해도 특별한 부작용은 없다고 알려진 것들도, 나중에 알고보니 부작용 밝혀져서 권장량 확 줄어든 케이스도 얼마든지 존재.

거기다 부작용 기재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채로, 막연히 별 이상 없을거다.. 특별한 부작용은 아직 보고된바 없다.. 하고 책임지지도 못할

각종 블로그 등에 기재된 글만 보고 쳐먹는 영양요소들도 상당수 존재.

 

애초 영양제나 보조제 등은 인체를 상대로 한 실험이 까다롭기에 그 부작용 기재가 밝혀지기 어려운 면모가 있음.

거기다 각종 이권이 개입되면 논문도 얼마든지 특정 관점에 옹호적일 수 있는데, 하물며 돈에 눈이 먼 각종

영양제 회사들과 그에 연계한 특정 의사들 발언과 기사들만으로 쉽게 자기몸을 맡기는 것부터, 지능이 개와 동급인 새끼들의 개씹질. 

 

그리고 자신의 몸과 상황에 맞는 영양제도 있고, 아닌것도 있는데 무분별하게 많이만 쳐먹다간 반드시 부작용 옴.

 

거기다 더 무서운건, 두통이나 메스꺼움이나 복통 등의 이상증상이 있으면 그나마 다행.

아예 자각증상 없는 상태로 계속 축적되다 한번에 암으로 나타나는 일도 발생.

 

제발 메가도스라는 희대의 개병신 삽질은 하지 말길 바란다. 

 

그거 다 얼척없는 욕심과 허영심에서 비롯된 개짓거리고.

그짓거리 때문에 암걸려 뒤져나가는 씹병신 짓을 스스로 쳐하는 것.

 

항상 중용을 지키고 적당히를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