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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항산화제가 미토콘드리아 산화스트레스를 중화시켜
미토콘드리아 증식과 복구 기전을 망가뜨린다는 것에 동의함
다만 항산화제는 ROS에 의한 DNA 손상기전 자체를 줄여 건강한 노화를 지원하는 측면이 있음
항산화제 : ROS가 급증하는 식사 후에 추천
메트포르민이 운동시 발생하는 미토콘드리아 증식 기전을 줄어뜨린다는 것에 동의함
메트포르민 : 운동 직후 실시하는 식사 후에 먹는 것을 추천 (반감기 14시간)
운동전에 먹어야하는건 바로 AMPK 활성화하는 애들 중에서 메트포르민 제외한 것들
예를 들면 퀘르세틴, 레스베라트롤, 진세노사이드, 커큐민 이런 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