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 욕할게 못 되는거 같아 뭔지도 모르고 남들이 싸다니깐 무지성 싹쓸이 후 뒷처리로 물어보는 놈 하며 자기가 먹을 생각 없으면서 일단 구매 이후 정안되면 당근마켓에 판다는 놈 하며 폐기해도 이득이라고 폐기를 전재로 사는 놈 하며

받을 거라는 생각도 안하면서 보상금 노리고 구매 이후 진짜 올거 같으니 주문취소하는 놈 하며ㅋㅋ 그와중에 산 놈들은 자기가 얼마나 이득 봤는지 자랑하고 싶었는지 자랑질 하고 ㅋㅋ


딱 짱깨들이 뷔페에서 서로 새우 싹쓸이해가는 풍경이잖아 다른 건 몰라도 일단 선점해서 싹쓸이 이후 사후처리는 아니지 않냐? 영양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으면 쏜 칼마는 알거고 통관절차도 알텐데 평소에 눈길도 안주는 거에서 내가 남보다 이득 보는거 같으니깐 광견병마냥 달려드는게 참 왜 그리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기 잘 당하는지 알겠네 ㅋㅋ

그러면서 쫄리는지 여기저기서 정보동냥하고 아닌거 같으면 취소ㅋㅋ 하긴 자기들 리스크가 0이니깐 이러는거겠지 ㅋㅋ 배아파서 신포도질 한다는 짱깨 마인드 있을 까봐 쓰는데 나는 쏜 칼마 쭉 먹어와서 처음 칼마 하나 주문했다가 메스틱 보고 어차피 칼마는 한통 남아있고 속이 약해 취소하고 메스틱 하나 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