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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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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흡수율

 

-피콜리네이트 형태가 가장 흡수율이 높음

 

2. 구리

 

-구리와 길항작용을 함.

-아연은 구리수치를 떨어뜨리지만, 구리는 아연수치를 떨어뜨리지 않기 때문에 구리를 섭취해줘야 함

-아연과 구리의 비율은 15:1~30:1

-구리가 세로토닌을 분해하기 때문에, 아연의 섭취는 우울증에 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

 

3. 철분

 

-철분과 아연은 경쟁흡수 관계이기 때문에 아연을 섭취하면 철분이 부족해질 수 있다.

-아연 먹으면 졸음현상이 오는데, 이게 철분부족에서 오는 빈혈 때문인지 아니면 아연 자체가 중추신경을 억제하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음(둘 다 언급되어 있더라)

-아연섭취로 철분을 보충하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름. 특히 남자에게는 더

 

4. 칼륨

 

-아연을 섭취해지면 칼륨이 부족해져서 좌골신경통(허리~골반~벅지 통증) 이 생기기 쉬움

-칼륨은 의사도 예민하게 다가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칼륨을 단일영양제로 섭취하려고 생각하지 말고, 아연을 끊고 바나나를 먹을 것

 

5. 신경

-아연은 신경의 회복을 막는다.

-아연배출제를 복용시키자 신경이 회복되었다는 논문 있음

-그래서 난 신경 쪽 영양제를 아침에 먹고 아연을 밤에 먹고 있지만 이게 효능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6. 탈모와 성욕

-아연은 전립선 약과 유사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탈모가 억제되고, 탈모약과 마찬가지의 확률로 성욕이 억제될 수 있다

 

7. 피부

-아연결핍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아토피로 오해한 논문 존재함.

-아연을 먹어보고 개선이 없으면 아토피다.

 

8. 전립선암1

-암이 존재하는 전립선 속 아연의 농도가 낮다는 논문이 존재함

-bb막처럼 전립선에도 b 어쩌고 하는 막이 존재하기 때문에 경구용은 효과가 없다.

-직접 주사제로 투여 후 개선현상 발견한 논문이 존재

 

9. 전립선암2

-단일제 아연 복용하던 사람에게 종비아연을 추가하면 암이 생긴다는 논문이 존재함

-이것이 단순히 아연복용량 증가 때문인지, 아니면 서로 다른 형태의 아연을 복용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음. 

 

10. 왼쪽 고환

-왼쪽 고환이 뻐근한 것은 아연으로 인한 칼륨저하와는 별개로 정계정맥류 때문일 수도 있다.

-정계정맥류는 왼쪽 고환이 오른쪽 고환보다 더 정맥이 더 많은데 이것이 역류하는 것.

-아랫배 힘줬을 때 고환에 혈관이 보이거나 만져지는 것으로 진단함.

-아연을 섭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금딸 or 금사정을 오래 했을 때도 왼쪽 고환이 아프다면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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