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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안해야지
내가 아프고 나서 여러 문제를 느꼈거든
수술외 다른 치료법 많은데 의사들이 다 거부하고 사람을 수숧하려고 몰아가는 느낌
이상해서찾아보니 한국 의료정보 다 외국거 번역한거던데 근데 외국의사는 비수술치료 최대한 해준다음에 정 방법없을때만 수술함
10년전 의학 잡지보면 한국 의사들도 수술 위험성 경고하고 비추하고 다른 치료법들이 더 효과적이며 부작용도 적다고 권함
근데 지금 그 의사들 정반대로 바뀜수술만 찬양함 그런 치료법 있다는 거 말도 안함
그새 이론 바뀐거 아님
그 치료의 의료수가가 내려가고 수술의 의료수가가 올라가서인듯
외국에서야 옛날부터 검증된 치료법이고 한국 대병 5군대에서 아직도 꾸준히 연구해서 매번 좋은 결과 나오는 치료법이 있어서 시도해려고 병원에 요청하니까
환자가 치료법을 정할수 없다고 의사가 일아서 판단을 했으니 수술하라고 하던데
난 권위를 치료법의 근거로 제시하는 의사보다
데이터로 근거를 제시하는 의사가 믿음이가
그래서 결국 수술맡고도 다른 치료도 다양하게 해주는 대학병원에 예약 잡았어 멀다 멀어... 동네에 대병 많은데
다들 수술만 권함
그럴수밖에 없는게 수술기계말고 다른쪽은 기계가 없으심
수술이라는 건 처음엔 별 문제없어서 경과도 정말 좋아보여 나도 인정
살면서 한두번 받는거 나도 각오함
근데 수술특 반복하면 장기 손상 심해져서 각종 부작용생김 장기파열 될 확률 올라감 또한 흡착이 심해지는것도 아주 큰 문제
외국은 이론상 그렇던데
한국은 더 극단적인게 수술 두번~3번 하고 나서 의사가 방법이 없군요.. 하며
대수술 이런 케이스 많더라
이것도 난 미쳤다고 생각함
처음엔 수술후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 보고
의사말 듣고 수술바로 하지말고 직접 정보 찾아보라고 난 비수술 먼저 시도 하는 중이라고 정보 공유했는데...
사람들은 그래서 전문가말 무시해? 의사말을 안듣겠다고?이러네
다들 자발적으로 의사한테 복종하며 사는 거였고
원해서 장기잘리며 사는 거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