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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다니는 사람들은 반성해야 한다

기독교의 본질 조차 모르고 다니는 사람들

손가락이 아닌 달을 봐라!!!!

 

 

당신의 하나님은 너무 작다

 

제목만으로도 너무 유명한 바로 그 책, “20세기 교회를 움직인 100권의 책” 선정
Your God is Too Small!


누구나 하나님을 잘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광활한 사랑의 하나님을, 과학시대에 어울릴 만큼 크신 하나님을, 우리의 동경과 존경을 한 몸에 받으실 만큼 크신 하나님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신의 하나님은 누구인가? 당신의 생각이 만든 작은 상자 속에 갇히신 분은 아닌가? 어린 시절 엄하고 차가웠던 아버지의 모습은 아닌가? 혹시 하나님이 완벽주의자여서 작은 실수 하나 용납하지 못하실 거라 생각하지는 않은가?

저자는 많은 사람의 무의식에 자리 잡고 있는 부적절한 하나님 관념을 밝혀 우리를 진정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로 안내한다. 삶과 죽음의 신비를 모두 주관하는 참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분이 이 땅에서 우리에게 두신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 허무함과 욕구불만에서 벗어나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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