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베이징 시 자금성
 
중국의 트레이드마크이자 명청시대 중국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궁전
 
저우언라이(주은래)가 군대 배치하고 마오쩌둥 뜯어말려서 막음
 
 
 
 

 

 


 
 

티베트 라싸 시 포탈라궁
 
티베트 불교의 성지이자 총본산이며 흔히 무협에서 나오는 포달랍궁이 여기임
 
저우언라이가 군대 배치해서 막음
 
 
 
 

 

 


 

둔황 막고굴
 
마찬가지로 티베트 불교의 주요 성지 중 하나이자 오호십육국 시기부터 이어져 내려온 중국 불교 역사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곳
 
저우언라이가 군대 배치해서 막음
 
 
 

 

 


 

서간도 및 만주 지역의 고구려 & 발해 유적
 
역사교육 때 배우는 정효공주묘나 상경용천부 유적이 전부 이곳에 있음
 
저우언라이가 중화민족의 역사가 아니라며 홍위병들 설득시켜서 막음
 
 
 

 

 


 
 
 
 
 

저우언라이(주은래)
 
마오쩌뚱이 대숙청이나 개짓거리 할 때 방관했다는 비판이 있지만 적어도 마돼지처럼 여성편력은 없었고 급진적인 마오와 사인방 뒤치닥거리 다 함. 6.25 중국참전도 반대했음
 
특히 문화대혁명 발발시, 홍위병으로부터 문화재 보호만큼은 인정받는다 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덕질 공통 이용규칙 및 안내 (업데이트중+ 2024-04-13) 😀컴덕824 2024.04.14 5215
공지 K-POP 초보를 위한 필수 앱/사이트 목록 file 😀컴덕871 2024.04.14 460
공지 1000P를 모으면 다이소 상품권 1000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file Private 2024.02.14 5206
734 성경에서 숨길 수 밖에 없었던 책들 / ft. 천국과 지옥 - 베드로 묵시록 file 😀익명077 2024.04.17 277
733 왜 '지옥'인가? 지옥에 숨겨진 상징과 의미 총정리! : 단테의 신곡 지옥편 2부 file 😀익명049 2024.04.16 358
732 아돌프 히틀러 (1889-1945)는 1889년 4월 20일 오스트리아 북부에 😀익명596 2024.04.16 224
731 평범한 사람들이 왜 '끔찍한 죄' 저지를까 😀익명793 2024.04.16 207
730 악한 사회 속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익명184 2024.04.16 247
729 사유(思惟)하지 않는 것 😀익명081 2024.04.16 208
728 악의 평범성’ 그리고 사유하지 않는 기독교 😀익명948 2024.04.16 199
727 K-POP 초보를 위한 필수 앱/사이트 목록 file 😀컴덕871 2024.04.14 460
726 논어 - [위정17]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한다 file 😀익명358 2024.04.12 542
725 지적 수준이 높을 수록 친구가 적은 이유 5가지 😀익명067 2024.04.12 195
724 니체 어록 😀익명229 2024.04.12 199
723 니체의 말 - 성공하는 사람들의 3가지 공통점 😀익명568 2024.04.06 330
722 아인슈타인 - 인생을 바꾸는 명언 😀익명913 2024.04.06 284
721 쇼펜하우어의 인생조언 - 혼자 되는 법을 배워라 😀익명280 2024.04.06 319
720 ** 세계 신학 논문 List ** 리스트는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익명835 2024.04.06 431
719 믿음의 증거를 만져볼 수 있는 이집트 교회를 가다 │이집트로 간 예수 1부 (4K) file 😀익명119 2024.04.05 256
718 황제, 교회 그리고 도마복음 (마지막편) | 신보다 권력을 택했던 교회 file 😀익명736 2024.03.27 389
717 왜 교회는 ‘휴머니즘’이라는 단어를 혐오하게 되었을까? | 예수님이 추구했던 ‘안드로포스(온전한 인간)’를 ... file 😀익명608 2024.03.27 361
716 자본주의'의 정신적 지주가 된 개신교 교회의 칼뱅교회 😀익명511 2024.03.27 387
715 '자본주의'의 정신적 지주가 된 개신교 교회의 '칼뱅주의' | '예정론'과 &#0... file 😀익명665 2024.03.27 4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