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이쁘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바이킹족의 인게임 건물 불가사의도 
 
이 통널 교회 중 하나를 모델링한건데
 
바로
 

 


바이킹 보르군 목조교회
 
 
 
하여튼 이 바이킹이라고 불렸던 노르드인들은 고향에서 죽치고 앉아있던 이들은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의 스칸디나비아 3국 문화권으로 분화되면서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지만
 
 
10~11세기엔 세계사 여기저기 족적을 남겼었는데 
 
프랑스 북부와 파리까지 약탈하던 일파가 이거 먹고 떨어진 다음 동족이 오면 그거나 물리치라면서 
 
서프랑크 황제의 봉신이 되어 봉토로 받은 노르망디에 정착한 다음 롱보트와 도끼 대신 
 
말 타고 창과 검을 휘두르는 기사가 되어 프랑스어와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노르만인으로 분화했었고
 
 
그중 제일 유명한 후손인 정복왕 윌리엄은 영국을 먹고 오늘날까지 영국 왕실에 그 혈통을 남겼으며
 
오트빌 가문은 남부 이탈리아를 먹고 시칠리아 왕국을 세운 다음 제1차 십자군 원정에도 참여해서 중동에도 발자취를 남겼었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덕질 공통 이용규칙 및 안내 (업데이트중+ 2024-04-13) 😀컴덕824 2024.04.14 5216
공지 K-POP 초보를 위한 필수 앱/사이트 목록 file 😀컴덕871 2024.04.14 460
공지 1000P를 모으면 다이소 상품권 1000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file Private 2024.02.14 5206
734 성경에서 숨길 수 밖에 없었던 책들 / ft. 천국과 지옥 - 베드로 묵시록 file 😀익명077 2024.04.17 277
733 왜 '지옥'인가? 지옥에 숨겨진 상징과 의미 총정리! : 단테의 신곡 지옥편 2부 file 😀익명049 2024.04.16 358
732 아돌프 히틀러 (1889-1945)는 1889년 4월 20일 오스트리아 북부에 😀익명596 2024.04.16 224
731 평범한 사람들이 왜 '끔찍한 죄' 저지를까 😀익명793 2024.04.16 207
730 악한 사회 속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익명184 2024.04.16 247
729 사유(思惟)하지 않는 것 😀익명081 2024.04.16 208
728 악의 평범성’ 그리고 사유하지 않는 기독교 😀익명948 2024.04.16 199
727 K-POP 초보를 위한 필수 앱/사이트 목록 file 😀컴덕871 2024.04.14 460
726 논어 - [위정17]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한다 file 😀익명358 2024.04.12 542
725 지적 수준이 높을 수록 친구가 적은 이유 5가지 😀익명067 2024.04.12 195
724 니체 어록 😀익명229 2024.04.12 199
723 니체의 말 - 성공하는 사람들의 3가지 공통점 😀익명568 2024.04.06 330
722 아인슈타인 - 인생을 바꾸는 명언 😀익명913 2024.04.06 284
721 쇼펜하우어의 인생조언 - 혼자 되는 법을 배워라 😀익명280 2024.04.06 319
720 ** 세계 신학 논문 List ** 리스트는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익명835 2024.04.06 431
719 믿음의 증거를 만져볼 수 있는 이집트 교회를 가다 │이집트로 간 예수 1부 (4K) file 😀익명119 2024.04.05 256
718 황제, 교회 그리고 도마복음 (마지막편) | 신보다 권력을 택했던 교회 file 😀익명736 2024.03.27 389
717 왜 교회는 ‘휴머니즘’이라는 단어를 혐오하게 되었을까? | 예수님이 추구했던 ‘안드로포스(온전한 인간)’를 ... file 😀익명608 2024.03.27 361
716 자본주의'의 정신적 지주가 된 개신교 교회의 칼뱅교회 😀익명511 2024.03.27 387
715 '자본주의'의 정신적 지주가 된 개신교 교회의 '칼뱅주의' | '예정론'과 &#0... file 😀익명665 2024.03.27 4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