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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랜드 (Prisoners of the Ghostland, 2021) 한글자막
공식자막이 아닙니다. '티파니의휴일'님의 자막을 가져왔습니다.
2021.08.31(AU), 2022.04(KR) / 액션, 스릴러 / 1h 43m / 23.976 FPS
Director | 소노 시온(Sion Sono 園子温)
Cast | 니콜라스 케이지, 소피아 부텔라, 닉 카사베츠, 빌 모슬리, 사카구치 타쿠
개쓰레기같은 영화라서 정신건강상 보지 않으시길 권장합니다.
다른 분들이 자막을 올리시면 아무 설명도 없이 올려놓으시니
미리 경고해드리기 위해 올립니다.
이 영화를 보시는건 포인트 낭비이고, 정신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히어로(Hero)는 사이코(Psycho)와 함께 무장한 채 사무라이 타운의 블루퓨어 은행을 턴다. 흥분한 채 아이와 사람을 해치는 사이코를 말리던 히어로는 출동한 경찰에게 사이코가 체포되는 동안 혼자 달아난다. 그 후 체포된 히어로는 은행 강도 및 살인 혐의로 수감된다. 몇 년 후, 사무라이 타운의 지배자 가버너(Governor)는 양손녀 버니스를 고스트랜드에서 데려 오면 자유를 주겠다고 히어로에게 제안한다. 폭발 장치가 장착된 슈트를 입은 히어로는 5일 안에 버니스를 찾기 위해 고속도로를 따라 고스트랜드로 향한다. 히어로는 고스트랜드를 지키는 유령을 만난 뒤 정신을 잃는다. 얼마 후 눈을 뜬 히어로에게 고스트랜드의 지도자 에녹은 이곳에서 탈출할 수 없다고 말한다. 히어로는 유령을 피해 마네킹 안에 숨어 있는 버니스를 발견한다. 버니스와 탈출을 시도하던 히어로는 폭발로 고환과 한쪽 팔을 잃은 후 다시 고스트랜드의 사람들에게 돌아간다. 영웅처럼 자신의 의무를 깨달은 히어로는 두려움과 공포의 공간인 고스트랜드에 갇힌 사람들에게 함께 탈출하자고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