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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아벨은 개봉 예정인 영화 '프랑스여자'에 주연배우로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류아벨은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배우 류혜영의 언니라고 하며 그동안 연극과 뮤지컬 독립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배우입니다. 오늘은 배우 류아벨의 여러가지 이야기와 사진들 한번 볼까요?

 

 

 

류아벨

 

류아벨의 개명 전 이름은 류선영이었다고 합니다. 1988년 9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며 고향은 서울시 출생이라고 해요. 학력사항으로는 성남고등학교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학사 졸업이며 가족은 부모님과 여동생 류혜영이 있다고 합니다. 류아벨 키 167cm, 2008년 영화 '푸른 강은 흘러라'로 데뷔 하였으며 소속사는 에스팀 입니다.

 

 

 

 

 

류아벨은 성남고등학교 진학 후 영화음악을 전공하려고 하였으나 입학한 지 일주일만에 뮤지컬 선생님이 퇴직하시게 되어 영화 촬영을 전공하였다고 합니다. 재학 중 우연히 공연 오디션을 보게 되었고 합격을 하며 공연에 참여를 하지만 당시에는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다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연기에 대해 호기심이 높아지면서 연기 공부를 시작했고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입학하며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고 하네요.

 

 

 

 

 

류아벨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 영화 '짝패'에 단역 출연을 시작으로 2008년 영화 '푸른 강은 흘러라'의 미옥 역으로 정식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그 후로 다수의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오가며 영화 외에도 다양한 공연 및 연극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억 날만한 배역은 2015년 영화 '베테랑'에서 중개소 여직원으로 출연을 하였으며 최근 드라마에서는 활발한 출연을 이어갔는데 '나의 아저씨',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멜로가 체질'에 연속 해서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류아벨의 여동생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인 류혜영인데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며 대세 배우로 떠오르기도 하였죠. 둘은 정면으로 보면 달라보이지만 옆에서 보면 누가봐도 자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똑같이 생겼다고 하네요. 그리고 류혜영 역시 168cm 의 큰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언니인 류아벨 역시 167cm 큰 키에 글래머러스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몸매도 상당한 류아벨이네요.

 

 

 

 

 

류아벨이 한예종을 졸업할 때 '한예종이 류선영을 잃는 건 큰 손실'이라는 현수막과 벽보가 학교에 붙을 정도로 존재감이 대단했다고 하며 배우 활동 이후에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하루에 한 두편씩 영화를 볼 정도로 영화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실력파 여배우로써 점점 주요배역을 맡아가고 있는 류아벨,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더욱 성장하는 배우가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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