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드라마

국내 드라마 커뮤니티 | 최신 드라마 리뷰, 배우 소식, 시청률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Where the Crawdads Sing - Synopsis, cast, trailer and movie summary

https://youtu.be/DMy93z5y74U

 

영화《가재가 노래하는 곳(Where The Crawdads Sing)》은 미국 남부의 노스캐롤라이나 해변 습지의

가혹한 환경에 홀로 남겨진 어린 소녀 카야 클라크가 마을 사람들에게 '마시걸'이라 불리며

많은 편견과 시련을 딛고 홀로 세상을 헤쳐나가는 성장기이다.

그리고 순수하고 가슴 아픈 로맨스와 반전이 거듭되는 법정 스릴러이다.

원작인 동명의 소설은 평생 야생동물을 연구해온 일흔의 생태학자 델리아 오언스가 집필한,

습지의 생생한 사계절 풍광 묘사가 특히 인상적인 소설이며

리즈 위더스푼이 주관하는 'Hello Sunshine Book Club'에서 그녀의 최애작으로 소개되면서 대중의 이목을 끌었고,

이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130주 이상 머물며 인기 소설의 반열에 올랐다.

리즈 위더스푼이 총괄 제작을 담당했으며 원작자인 델리아 오언스가 각본에 참여했다.

감독 : 올리비아 뉴먼 원작 : 델리아 오언스

각본 : 델리아 오언스, 루시 알리바

출연 : 데이지 에드가 존스, 조조 레지나, 테일러 존 스미스, 해리스 디킨슨, 데이빗 스트라탄

 

 

영화 <가재가 노래하는 곳>이 7월 15일 미국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이 미스터리 장르의 영화는 주연배우의 존재감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배우는 바로 데이지 에드가 존스입니다. 웨이브를 통해 국내에 소개된 후 인생 드라마로 손꼽히는 <노멀 피플>에서 주연을 맡아 유명해진 배우죠. 저 역시 이 작품을 인상적으로 보았고 때문에 데이지 에드가 존스라는 배우에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델리아 오웬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드라마에서 주로 연출을 맡아 온 올리비아 뉴먼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원작이 있는 작품인 만큼 원작을 바탕으로 대략의 줄거리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데이지 에드가 존스가 연기하는 주인공 카아는 가족이 모두 떠난 노스캐롤라이나의 해안가 습지에서 살고 있습니다. <노멀 피플> 때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심리가 평범하지 않은 캐릭터를 연기할 거처럼 보입니다.

 


국내 드라마

국내 드라마 커뮤니티 | 최신 드라마 리뷰, 배우 소식, 시청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3 file 2024.11.04 25860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435
5315 살면서 꼭 하거나 하지 말아야 하는것 있으신가요?? 2017.07.21 154
5314 [미드] HBD 웨스트월드 시즌2 캐스팅 2017.07.22 150
5313 [미드] FX 마블 리전 시즌2 코믹콘 2017.07.22 173
5312 배우 이보영이면 일반인 기준 상위 1% 정도 되나요? 2017.07.22 144
5311 영화 신세계 속편 언제 나올까요 2017.07.23 154
5310 웨스트월드 2화에 나오는 이 배우 이름 알 수 있을까요? 2017.07.23 154
5309 나는 중국 원전이 걱정된다. 2017.07.23 140
5308 30살 여자가 배울 수 있는 기술직 뭐가 있을까요? 2017.07.23 1084
5307 [드라마]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2017.07.23 144
5306 [드라마] 내부자들 출연배우들이 비밀의숲에 많이 나오네요 2017.07.24 181
5305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안재석의 둘째부인 윤성희의 어머니로 나오는 여배우 이름이? 2017.07.24 173
5304 [예능] '동상이몽2' 욕먹은 독재자 아내 추자현, 반성도 쿨하게 2017.07.25 160
5303 앞으로 대세가 될 졸혼. 2017.07.25 132
5302 실시간 구하라 뭔가 봤드만~ 2017.07.26 162
5301 와~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무명이었겠죠? 2017.07.27 144
5300 솔직히 탑개그맨은 대접해줘야 하지 않나요? 2017.07.27 144
5299 군함도에서 송중기 연기는 좀 어색하네요. 2017.07.28 141
5298 옛날 자료 뒤지다가 하드디스크에 이런게 있네요. 2017.07.28 134
5297 옛날 자료 뒤지다가 하드디스크에 이런게 있네요. 2017.07.28 139
5296 군함도 신파파티더군요. 2017.07.28 138
5295 다시보는 사조영웅문 이야기 2017.07.28 129
5294 군함도 신파파티더군요. 2017.07.28 134
5293 다시보는 사조영웅문 이야기 2017.07.28 118
5292 군함도 신파파티더군요. 2017.07.28 135
5291 다시보는 사조영웅문 이야기 2017.07.28 129
5290 닥치고 스크린쿼터 해체하고 외국영화랑 다이까야죠 2017.07.28 127
5289 다이어트는 평생을 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2017.07.30 127
5288 결혼 이야기 나오니까 참 재밌네요 ㅎㅎㅎ 2017.07.30 133
5287 영화 박열에서 최희서씨의 미친 존재감 2017.08.04 124
5286 '뜨거운 사이다' 볼만하네요 2017.08.04 1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8 Next
/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