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드라마

국내 드라마 커뮤니티 | 최신 드라마 리뷰, 배우 소식, 시청률

조회 수 335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야카모즈 S-245 Yakamoz S-245 시즌1 한글자막

 

2022.04.20 / 드라마, 미스터리 / 7부작 / 24.000 FPS
Creator | 우멧 아랄(Umut Aral), 톨가 카라셀릭(Tolga Karacelik)
Cast | 크반치 타틀르투, 외즈게 외즈피린치, 에르탄 사반

 

Ep1. 아르만은 아버지가 후원한 해저 탐사에 마지못해 나선다. 인질리크 공군 기지에서 하티제는 방사선량에 이상 수치가 발생했음을 알린다.
Ep2. 코스에서 생존자들을 찾는 가운데, 아르만과 데프네는 해가 뜨기 전에 서둘러 케난을 찾아 나선다. 펠릭스와 젬은 도시의 전력을 복구하려 애쓴다.
Ep3. 잠수함 내에서 아르만과 우무트 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다. 한편, 이상 행동을 보이는 바르슈로 인해 에레나이 함장은 해결하기 힘든 딜레마에 직면한다.
Ep4. 잠수함의 누수를 막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 아르만과 욘자. 하지만 야카모즈는 여전히 위험한 상태다. 한편, 선원들은 침입자를 발견하는데.
Ep5. 하티제가 에레나이에 관한 충격적인 진실을 밝힌 뒤, 우무트와 욘자는 데프네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선원들은 어느 비행기를 추적하고, 젬은 치명적인 선택을 한다.
Ep6. 항로를 바꿔 노르웨이의 종자 저장고로 향하는 우무트. 하티제는 데프네의 방을 염탐한다. 선원들이 스페인에 도착한 뒤, 살육이 벌어진다.
Ep7. 나토의 명령서를 받은 우무트는 아르만을 마구 몰아세운다. 아르만은 우무트를 잡을 함정을 파고, 아버지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는다.

 

터키 드라마
재난이 닥친 지구에서 해저 탐사를 떠난 해양 생물학자. 이제 동료들과 함께 살기 위한 사투를 벌여야 하는데. 그와 함께 어두운 음모가 수면 위로 드러난다.

 

 


국내 드라마

국내 드라마 커뮤니티 | 최신 드라마 리뷰, 배우 소식, 시청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3 file 2024.11.04 25862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435
5315 살면서 꼭 하거나 하지 말아야 하는것 있으신가요?? 2017.07.21 154
5314 [미드] HBD 웨스트월드 시즌2 캐스팅 2017.07.22 150
5313 [미드] FX 마블 리전 시즌2 코믹콘 2017.07.22 173
5312 배우 이보영이면 일반인 기준 상위 1% 정도 되나요? 2017.07.22 144
5311 영화 신세계 속편 언제 나올까요 2017.07.23 154
5310 웨스트월드 2화에 나오는 이 배우 이름 알 수 있을까요? 2017.07.23 154
5309 나는 중국 원전이 걱정된다. 2017.07.23 140
5308 30살 여자가 배울 수 있는 기술직 뭐가 있을까요? 2017.07.23 1084
5307 [드라마]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2017.07.23 144
5306 [드라마] 내부자들 출연배우들이 비밀의숲에 많이 나오네요 2017.07.24 181
5305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안재석의 둘째부인 윤성희의 어머니로 나오는 여배우 이름이? 2017.07.24 173
5304 [예능] '동상이몽2' 욕먹은 독재자 아내 추자현, 반성도 쿨하게 2017.07.25 160
5303 앞으로 대세가 될 졸혼. 2017.07.25 132
5302 실시간 구하라 뭔가 봤드만~ 2017.07.26 163
5301 와~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무명이었겠죠? 2017.07.27 144
5300 솔직히 탑개그맨은 대접해줘야 하지 않나요? 2017.07.27 144
5299 군함도에서 송중기 연기는 좀 어색하네요. 2017.07.28 142
5298 옛날 자료 뒤지다가 하드디스크에 이런게 있네요. 2017.07.28 135
5297 옛날 자료 뒤지다가 하드디스크에 이런게 있네요. 2017.07.28 140
5296 군함도 신파파티더군요. 2017.07.28 139
5295 다시보는 사조영웅문 이야기 2017.07.28 129
5294 군함도 신파파티더군요. 2017.07.28 136
5293 다시보는 사조영웅문 이야기 2017.07.28 119
5292 군함도 신파파티더군요. 2017.07.28 136
5291 다시보는 사조영웅문 이야기 2017.07.28 130
5290 닥치고 스크린쿼터 해체하고 외국영화랑 다이까야죠 2017.07.28 129
5289 다이어트는 평생을 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2017.07.30 128
5288 결혼 이야기 나오니까 참 재밌네요 ㅎㅎㅎ 2017.07.30 133
5287 영화 박열에서 최희서씨의 미친 존재감 2017.08.04 127
5286 '뜨거운 사이다' 볼만하네요 2017.08.04 13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8 Next
/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