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드라마

국내 드라마 커뮤니티 | 최신 드라마 리뷰, 배우 소식, 시청률

조회 수 550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로보캅 3 (RoboCop 3, 1993) 한글자막

 

1993.11.05(US) / 액션, 모험, 범죄, SF, 스릴러 / 1h 44m / 23.976 FPS
Director | 프레드 덱커(Fred Dekker)
Cast | 로버트 존 버크, 낸시 알렌, 질 헤네시, CCH 파운더, 레미 라이언, 이와마츠 마코

 

로보캅 RoboCop 1987-1993 시리즈 세번째

가까운 미래의 디트로이트, 국제협력단체 OCP는 도시를 장기 계획하에 슈퍼 메트로폴리스, 즉 델타 시티로 건설할 계획으로 한 구역을 전쟁 구역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러나 헌신적인 순찰경이었으나 순직 후 사이보그로 개조되어 악과 대항하는 임무를 담당하고 있는 로보캅은 무고한 시민을 보호하려 한다. 로보캅은 순진무구한 아이들의 도움까지 받아가면서 난민들과 함께 반란군을 조직하여 악과 대항하면서 그가 잊고 있었던 인간의 감정이 되살아나기 시작한다. 반란 시민군의 여성 리더인 바사는 시민에 저항할 것을 호소하면서 게릴라전을 이끈다. 부모와 헤어진 10살박이 천재 컴퓨터 소녀 니코도 반란 시민군에 구조되어 연락책을 담당하게 된다. 이러한 비상 사태로 메트로 웨스트 분서의 최고 경찰 로보캅 머피와 그의 동료 여경찰 루이즈가 출동하게 된다. 로보캅은 반란 시민군을 추격하는 도중 루이즈가 갱들에게 습격당하는 것을 알게 되어 입력되어 있는 명령과는 반대로 루이즈를 구출한다. 옴니사의 치안 담당 중역은 명령에 반대로 행동한 로보캅의 감정회로를 완전히 개조해 옴니사에 저항치 못하도록 라자라스 박사에게 회로수리를 요청한다. 그러나 박사의 배려로 로보캅은 감정의 삭제에서 벗어나는데...

 

 

Subtitle preview...

1
00:00:36,946 --> 00:00:41,273
상상해 보세요
범죄와 가난이

2
00:00:41,283 --> 00:00:43,943
완전히 사라지고

3
00:00:43,953 --> 00:00:49,657
2백만의 일자리가
여러분을 기다리는 곳

 


국내 드라마

국내 드라마 커뮤니티 | 최신 드라마 리뷰, 배우 소식, 시청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2 2024.11.04 29416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3295
5260 살면서 꼭 하거나 하지 말아야 하는것 있으신가요?? 2017.07.21 166
5259 배우 이보영이면 일반인 기준 상위 1% 정도 되나요? 2017.07.22 158
5258 영화 신세계 속편 언제 나올까요 2017.07.23 170
5257 나는 중국 원전이 걱정된다. 2017.07.23 146
5256 30살 여자가 배울 수 있는 기술직 뭐가 있을까요? 2017.07.23 1137
5255 [드라마]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2017.07.23 150
5254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안재석의 둘째부인 윤성희의 어머니로 나오는 여배우 이름이? 2017.07.24 198
5253 [예능] '동상이몽2' 욕먹은 독재자 아내 추자현, 반성도 쿨하게 2017.07.25 170
5252 앞으로 대세가 될 졸혼. 2017.07.25 148
5251 실시간 구하라 뭔가 봤드만~ 2017.07.26 171
5250 솔직히 탑개그맨은 대접해줘야 하지 않나요? 2017.07.27 159
5249 군함도에서 송중기 연기는 좀 어색하네요. 2017.07.28 153
5248 옛날 자료 뒤지다가 하드디스크에 이런게 있네요. 2017.07.28 156
5247 옛날 자료 뒤지다가 하드디스크에 이런게 있네요. 2017.07.28 165
5246 군함도 신파파티더군요. 2017.07.28 154
5245 다시보는 사조영웅문 이야기 2017.07.28 144
5244 군함도 신파파티더군요. 2017.07.28 148
5243 다시보는 사조영웅문 이야기 2017.07.28 136
5242 군함도 신파파티더군요. 2017.07.28 142
5241 다시보는 사조영웅문 이야기 2017.07.28 146
5240 닥치고 스크린쿼터 해체하고 외국영화랑 다이까야죠 2017.07.28 144
5239 다이어트는 평생을 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2017.07.30 146
5238 결혼 이야기 나오니까 참 재밌네요 ㅎㅎㅎ 2017.07.30 146
5237 영화 박열에서 최희서씨의 미친 존재감 2017.08.04 144
5236 중소사무직은 좀 복지가 원래 구린가요? 2017.08.06 143
5235 비밀의 숲 재미있네요 2017.08.06 141
5234 Tvn 크리미널마인드. 너무 지루하네요 2017.08.08 138
5233 배우 황정민 댓글 관련해서 눈에 띄는게 있네요 2017.08.14 159
5232 그림을 취미로 그리고 싶은데요 2017.08.16 140
5231 잡담 온유대신에 이우진 (배우 이효정아들) 이 대신 들어가네요 2017.08.16 18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6 Next
/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