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드라마

국내 드라마 커뮤니티 | 최신 드라마 리뷰, 배우 소식, 시청률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라비앙 로즈 (The Passionate Life Of Edith Piaf, La Vie En Rose [La Môme], 2007) 한글자막

 

2007.11.21(KR) / 음악, 드라마 / 2h 20m / 23.976 FPS
Director | 올리비에 다한(Olivier Dahan)
Cast | 마리옹 꼬띠아르

 

프랑스 영화
1925년 프랑스, 10살 어린 소녀의 노래 소리가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노래의 주인공은 바로 훗날 전세계를 사로잡은 20세기 최고의 가수 에디트 삐아프. 거리의 가수였던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서커스 단원 아버지를 따라 방랑생활을 하다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20살 그녀 앞에 행운이 찾아온다. 에디트의 목소리에 반한 루이스 레플리의 클럽에서 ‘작은 참새’라는 뜻의 ‘삐아프’ 라는 이름과 함께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갖게 된 것. 열정적인 그녀의 노래에 반한 사람들이 에디트에 열광하기 시작할 무렵, 그녀를 발굴한 루이스 레플리가 살해되면서 뜻밖의 시련을 겪게 된다. 하지만 시련도 잠시, 프랑스 최고의 시인 레이몽 아소에게 발탁된 에디트는 그의 시를 노래로 부르며 단숨에 명성을 얻고, 프랑스인들은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 열정적인 무대 매너의 에디트에 열광한다. ‘장미빛 인생’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프랑스는 물론 미국 시장까지 점령하게 된 에디트 앞에 그녀 인생의 단 하나뿐인 진실한 사랑, 세계 미들급 권투 챔피언 막셀 세르당이 나타난다. 운명적 연인과 열정적 사랑에 빠진 에디트는 프랑스에 있던 막셀에게 뉴욕에 있는 자신에게 날아와줄 것을 부탁한다. 하지만 다음날 대서양 너머의 비행기 사고 소식을 접한 에디트는 절망의 늪에 빠지게 되는데…

 

 

Subtitle preview...

1
00:00:15,316 --> 00:00:21,585
라비앙 로즈

2
00:00:37,872 --> 00:00:44,746
<I>♪웃음도 눈물도 말라 버려
기도조차 할 수 없네♪</I>

3
00:00:44,746 --> 00:00:49,317
<I>1959년 2월 16일
뉴욕
♪웃음도 눈물도 말라 버려
기도조차 할 수 없네♪</I>

 


국내 드라마

국내 드라마 커뮤니티 | 최신 드라마 리뷰, 배우 소식, 시청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2 2024.11.04 29479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3350
5260 살면서 꼭 하거나 하지 말아야 하는것 있으신가요?? 2017.07.21 166
5259 배우 이보영이면 일반인 기준 상위 1% 정도 되나요? 2017.07.22 158
5258 영화 신세계 속편 언제 나올까요 2017.07.23 170
5257 나는 중국 원전이 걱정된다. 2017.07.23 146
5256 30살 여자가 배울 수 있는 기술직 뭐가 있을까요? 2017.07.23 1139
5255 [드라마]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2017.07.23 150
5254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안재석의 둘째부인 윤성희의 어머니로 나오는 여배우 이름이? 2017.07.24 198
5253 [예능] '동상이몽2' 욕먹은 독재자 아내 추자현, 반성도 쿨하게 2017.07.25 170
5252 앞으로 대세가 될 졸혼. 2017.07.25 148
5251 실시간 구하라 뭔가 봤드만~ 2017.07.26 171
5250 솔직히 탑개그맨은 대접해줘야 하지 않나요? 2017.07.27 159
5249 군함도에서 송중기 연기는 좀 어색하네요. 2017.07.28 153
5248 옛날 자료 뒤지다가 하드디스크에 이런게 있네요. 2017.07.28 156
5247 옛날 자료 뒤지다가 하드디스크에 이런게 있네요. 2017.07.28 165
5246 군함도 신파파티더군요. 2017.07.28 154
5245 다시보는 사조영웅문 이야기 2017.07.28 144
5244 군함도 신파파티더군요. 2017.07.28 148
5243 다시보는 사조영웅문 이야기 2017.07.28 136
5242 군함도 신파파티더군요. 2017.07.28 142
5241 다시보는 사조영웅문 이야기 2017.07.28 146
5240 닥치고 스크린쿼터 해체하고 외국영화랑 다이까야죠 2017.07.28 144
5239 다이어트는 평생을 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2017.07.30 146
5238 결혼 이야기 나오니까 참 재밌네요 ㅎㅎㅎ 2017.07.30 146
5237 영화 박열에서 최희서씨의 미친 존재감 2017.08.04 144
5236 중소사무직은 좀 복지가 원래 구린가요? 2017.08.06 143
5235 비밀의 숲 재미있네요 2017.08.06 141
5234 Tvn 크리미널마인드. 너무 지루하네요 2017.08.08 138
5233 배우 황정민 댓글 관련해서 눈에 띄는게 있네요 2017.08.14 159
5232 그림을 취미로 그리고 싶은데요 2017.08.16 140
5231 잡담 온유대신에 이우진 (배우 이효정아들) 이 대신 들어가네요 2017.08.16 18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6 Next
/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