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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청불 코미디 액션 영화 커피&카림 (Coffee & Kareem, 2020)

 

골 때리는 19세 코디미 영화로 더러운 욕설이 난무하는 시트콤 같은 영화.

말도 안 되지만 어이없게 웃기는 지X맞은 영화다.

 

선정적이고 하드코어 한 코미디로 헛웃음만 나오다 가끔 빵 터지는 장면도 있다.

심각한 상황에서 보이는 코미디적 요소와 찰진 욕이 끊이질 않으며 대사의 반 이상이 욕설.

 

경찰 커피와 애인의 아들 카림.

앙숙인 두 사람이 마약 갱스터들과 부패한 경찰에 쫓기며 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

 

인지도 있는 에드 헬름스와 타라지 P. 헨슨이 출연하지만 배우에 비해 아쉬운 영화.

찰진 욕을 선보이는 카림 역의 테런스 리틀 가든 하이의 나이는 2007년생.

그밖에 베티 길핀과 론리코 리 등이 출연한다.

 

 

 

디트로이트 경찰관 커피.

그는 12살 흑인 소년 카림의 엄마 바네사와 사귀는 사이다.

 

입이 아주 거친 골 때리는 불량 학생 카림은 두 사람의 잠자리를 목격한다.

커피가 마음에 들지 않는 카림은 갱스터 올랜도 존슨에게 커피를 혼내달라는 의뢰를 하려 한다.

 

마약 현장을 급습하는 여 경찰 와츠.

현장에서 올랜도 존슨을 체포하고 1톤에 달하는 코카인을 압수한다.

 

하지만 커피가 이송하던 올랜도가 탈출한다.

커피가 어리바리하게 놓치는 장면이 소셜 미디어에 노출되며 와츠와 상스러운 말로 치고받는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교통정리를 하게 된 커피는 바네사의 부탁으로 카림과 함께 있게 된다.

커피가 차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이 카림은 올랜도 존슨을 만난다.

 

올랜도의 패거리가 경찰을 묶고 협박하는 상황.

카림이 커피를 처리해 달라고 부탁할 때 올랜도의 패거리가 충동적으로 경찰을 죽여버린다.

 

총소리를 듣고 올라온 커피와 카림은 갱스터에게 쫓기지만 자동차 트렁크에 숨어 위기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카림이 살인 현장을 찍은 핸드폰을 두고왔기에 바네사와 함께 도망치려 한다.

 

TV에서는 커피가 동료 경찰 살인자에 아동 납치의 용의자가 되어 있다.

갱스터가 집 근처까지 온 상황에 카림은 경찰에 신고하는 엄마를 전기 총으로 기절시켜버린다.

출처: https://motionk.tistory.com/181 [Motion&Content: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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