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디어 전체로 보면 많아진 거 같은데 영화에서 퀴어물은 많이 줄어든 것 같음.. 코로나 이후로 영화 산업 자체가 위기라 더 그렇겠지만 ㅠㅠ
요새 제일 많이 본 케이스는 그냥 ott드라마에서 조~단역이 성소수자인 경우고 드라마나 영화나 메인으로 퀴어물!! 이런건 진짜 못본 듯,,
((내가))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봤던 퀴어영화가
김희애 배우 나온 <윤희에게> 이거랑
강길우, 홍경 배우 나온 <정말 먼 곳>
이렇게임.. 둘다 거의 3년 넘은 영화들인데,,
퀴어 영화 한국에서 투자 받기 힘든건 알지만.. 좋아하는 장르라 더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