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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김은숙이 끓이는 시티홀 온에어 로맨스 섞인 가벼운 직업물 보고 싶은데 더글로리 대박났으니까 진지한 거 보고 싶은 사람도 많겠지? 근데 미션이나 도깨비 같은 무거운 거 보고 싶은 사람도 많을 거야
그리고 나는 내 배우가 김은숙 드라마 꼭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배우덕들 오조오억명이잖아? 아무래도 복제가 답인 거 같아 사실 히, 가, 시, 노, 게, 이, 고 일곱명이라는 히가시노 게이고처럼 김은숙 세명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