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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4 19:06
이로운 사기) 왠지 500원 변호사가 갖고 있던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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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영 아빠 건거 같음. 예충식이 구치소에서 한무영한테 한 말 중에 당시 살인방화 현장에 세 명이 있다고 했는데 한 명은 못 보던 놈이라고 했고, 하필 그 씬이랑 겹쳐서 다정이가 유령에 대해 말하는데 왠지 싸했어.
한무영 아빠 공장 망해서 밑바닥까지 갔고 자식 버리고 집 나와서 절박했을테니.. 한 명은 못 보던 놈이라는 대사 그냥 넣은 것 같지 않음.. 한방 크게 올 것 같다.. 그나저나 12화 빨리와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