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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전에 글쓰네요

정말 이직장을 계속 다녀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소기업이다보니 인원도 몇명안되고 어느순간부터 주말현장출근을 계속하고있습니다.

중요한건 같이입사했던 여직원은 주말 다쉬는데 전 매일 끌려나갑니다 급여도 얼마차이가 안납니다

같이현장에나가는 상무님은 주말에 출근한다고 기분나쁘게생각하지말고 배운다는 마음으로 애살을 가지고 일하면 된다는데

아니 주말에 일하는거 수당도 안주면서 이런말하는게 너무 짜증나네요

자기는 머 옛날에 이틀안자고 일했다,,,,,운전하는데 죽는줄알았다...등

그래놓고는 몇없는 직원들 하나도 안챙깁니다 하청업체오면 자기만 대접받을려고하고 따라갈생각도 없지만 어디가서 음료수얻어먹고 한번도 사온적이 없습니다.

주말출근이 이젠 당연하다는 듯이 일을시키네요..저번주는 결혼식이 있다고하니 왠만하면 현장잡히면 주말에 약속잡지마라고...

이기회로 사장한테 말하고 급여를 올려달라고해볼까요..?(문제는 제가 건설업배우는 단계라 여기까지 완벽하게 한다고 말을못하는 부분입니다.예)현장이거 제가 관리하겠습니다 이정도까지는 아니다라는거죠 ㅠ)

아니면 저번달이 1년되는날이고 이번달만일하면 건설기술인협회 경력수첩(초급)을 만들수있는데요 이거 받고 그만둘까생각중입니다..

어느회사가도 다힘들겠지만 늘 직장생활하면서 이런부분에 스트레스 받네요..ㅠㅠ

회사를 다녀도 문제...안다녀도 문제....나이도 이제 31살이라서 더걱정이 많아지네요 ㅠㅠ

오늘따라 전회사 근무했던 팀장님이 생각이 너무 납니다.

몇없는 직원들 자기 밑에 직원들 돈적게 받고 일시키는거 싫다고

사장한테가서 면담하고 급여올려주고 너가 이렇게 받아야지 내가 일을 좀 시킬때 편하게 시킨다고,,,,

늘 챙겨주시고 쉬는것도 일에 한부분이라고 시간을 잘 활용해서 일을해라고 했던 팀장님인데 끝내는

사장이랑 트러블때문에 먼저그만뒀지만 참 좋은분이셨는데 그런직장상사만나기도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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